본문 바로가기

분류불가능

동네에 있는 야구장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심이 답답하고 팍팍할 때 500원 넣고 마음껏 배트 휘두를 수 있는 공간이다.
앞의 펀치기계나 두더쥐 잡기 등등도 있는 힘 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고.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간만에 한 번 가봤는데, 역쉬 빡빡했던 가심의 체증이 좀 내려가는 듯 했서 좋았다.
하지만 이제 이사가고 나면 ... -_-... 멀어서 오겠나 싶네.
지금은 뭐 지하철 내려서 집에오는 도중에 있는 거니깐 부담없이 들리지만...
ㅎㅎㅎ 뭔가 비책을 하나 잃어버리는 듯 해서 좀 아쉽군.
반응형

'분류불가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T의 센스  (2) 2007.10.04
대구광역시 버스 모니터요원 위촉장 ... ;;;  (2) 2007.09.28
온라인 증명서 발급  (0) 2007.09.19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2)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