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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애드센스 재가입 애드센스를 탈퇴한 지 한 달여만에 재가입을 했습니다. 주요 대체광고라 생각했던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생각보다 수익이 좋지 않네요. 애드클릭스는 광고를 3가지로 설정가능한데, 키워드와 관련이 없어도 단가가 높은 것, 키워드에 가장 잘 맞는 광고만을 배치하는 것, 그리고 그 절충형 세가지가 있는데 클릭당 단가가 생각보다 너무 낮네요. 게다가 광고가 적어서인지 구글보다 클릭수도 훨씬 적었습니다. 생각보다 키워드 매칭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애드센스를 떼고 한동안 방치한 것은 사실이지만, 요 근래에 적용해 본 애드클릭스 수익리포트를 보니 그냥 다시 애드센스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 때마침 지난 번에 광고 내리면서 정산한 수표도 도착하니, 어느새 재가입 절차를 거치고 있더군요. ;;; 그래서 다.. 더보기
애드센스 탈퇴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애드센스를 탈퇴했습니다. 이로써 근 1년 6개월 간의 애드센스 광고는 끝이 났군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갈 수록 단가가 떨어지면서, 이제는 거의 1클릭당 1센트 까지 떨어지더군요.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수익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광고모델을 찾아보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일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100달러를 모아야 하는 지급방식도 마음에 안들고 해서 주말에 탈퇴를 질렀습니다. 다시 가입한 후에는 단가가 좀 올라가 있었다는 분도 있던데, 다시 가입할 지는 미지수네요. 아래는 탈퇴 로그입니다. Log 1. adsense-ko@google.com 에 탈퇴의사를 밝힌다. 2. 회신되는 주소로 가서 탈퇴 신청서(?) 같은 것을 작성합니다. 이 때, 첫 광고 게.. 더보기
구글 애드센스, 또 뭔가 준비중이다. 구글 애드센스가 또 뭔가를 준비중인가 봅니다. 오늘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 보니 이 피드용 애드센스라는 것이 추가되었네요. RSS로 블로그 포스트를 볼 경우 글 내용만 공개되고 광고는 노출되지 않는데, 이 틈새를 노린 구글의 새로운 광고형식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신청해 봤습니다. 어차피 제 포스트를 구독하는 사람도 둘 아니면 셋정도고, 그마저도 센스부족 이런걸로 광고를 차단하기 때문에 별 효과는 없어보이긴 하지만, 그냥 뭔가 새로운 것은 한 번 시도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설정해 봤습니다. 현재는 대기상태고, 시간이 좀 지나면 등록이 될 것 같네요. 어서 그 화면을 보고싶습니다 ㅎㅎ 더보기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링크프라이스 적용 단기 결과 애드센스도 이제 점점 정착이 되어서 실제로 광고효과가 있는 경우에만 수익이 들어오는 것 같고, 예전처럼 실수로 클릭한 부분에 대해서도 수익보장이 이루어 지던 시대는 지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광고효과를 노리고자 애드찜을 달았는데, 아직은 석연치 않군요. 단가가 폭락하긴 했지만 요즘은 문자 횟수가 좀 는 듯 하여 이전의 1/3 정도의 수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썩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군요. 그래서 임시로 링크프라이스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위 그림처럼 www.keistreet.com 의 메인 화면에 있는 광고가 바로 그것인데요, 재미있는 점은, 머천트에게 광고를 받아와서 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관련 주제가 있으면 어느정도 타켓팅한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게다가 각 머천트마다 이벤트 .. 더보기
모바일용 애드센스? 이건 뭥미? 오늘 잠깐 애드센스에 들어갔다가 이런걸 보게되었습니다. 엥? 이건 뭥미? 광고를 이제 모바일 페이지까지 게제하겠다는 것 같은데, 왠지 좀 단가도 쎌 것 같고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하십시오를 클릭했더니.. 살짝 읽어본 바로는 페이지를 모바일용으로 다시 꾸며야 하는 것 같더군요. ... GG 더보기
애드센스 두 번째 지급 2008/02/12 - [블로그] - 애드센스 수표 수령 2008/02/12 - [블로그] - 애드센스 환전기 (신한은행) 지난 2월 수표를 받은 후, 힘겹게 100달러를 넘기고 3개월 만에 또 수표가 지급되었습니다. 배송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대략 4개월 정도 되겠네요. 요즈음은 단가가 거의 최저라 100달러 넘기기도 참 오래 걸리는군요. 5월은 평균이 거의 50센트/일 이던데, 이렇게 100달러 모을려면 달에 15달러 쳐서 거의 7개월 정도 걸리겠네요. 이번에는 소액이라 환전 수수료도 좀 아까울 것 같긴한데, 더 모아두어도 별로 소득도 없어 보이고 ㅡ.ㅡ 그냥 환전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서 수표가 와서 궁핍한 생활에 보탬이 좀 되었으면 합니다. 환전기는 다음에 수표를 수령한 후 올리겠습니다. 더보기
애드센스 환전기 (신한은행) 얼마전에 받았던 애드센스 수표 환전을 했습니다. [관련글 : 2008/02/12 - [블로그] - 애드센스 수표 수령] 애드센스 포럼의 환전기를 찾아보니 저희 집 근처에 추심전 매입을 했다는 기업은행 지점이 있어서 버스타고 갈려다가 갑자기 좀 귀찮아져서 한 번 찔러나 봐야지 싶어 마침 통장을 하나 가지고 있었던 집근처 신한은행으로 갔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신한은행에서 추심전 매입이 된다는 분도 있고, 안된다는 분도 있었는데, 제 경우는 처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크게 어려움 없이 바꿀 수 있었습니다. 매입수수료 7천원 + 우편료 2천원 + 환가료 526원 해서 수수료는 총 9526원이 나왔습니다. 적용환율은 936.50이고, 수수료를 제한 후 통장으로 바로 입금하니 편하더군요. 어쨌든, 운좋게.. 더보기
애드센스 수표 수령 지난 2월 11일 장장 7개월만에 처음 수표를 수령했습니다. 그 동안 수표를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제대로 배송되지 않는 사건이 2번이나 있어서;;; 어쨌든 해외에서 오는 우편의 경우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적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410달러의 수익을 냈습니다. 처음 2달간은 수익이 좋았지만, 어느순간 수직하강하여 바닥을 친 후부터는 하루에 1달러 벌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음번 수표수령까지는 3달 이상이 걸리겠네요. (안습 ㅠ.ㅜ) 그동안 이 수익으로 라면이나 끓여먹으며 연명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환전을 해야 할텐데 ㅜ.ㅜ 첩첩산중이네요. 추심후 매입을 하면 수수료가 2중으로 부터서 거의 라면2박스가 날아가는데... (누가 라면 2박스.. 더보기
마이센스 달았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아직까지 그런 일이 없지만, 악의적인 부정클릭이 발생할 경우 하루에 몇 센트씩 버는 광고료마저 날아갈 우려가 있기에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블로그질을 하는 재미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애드센스 포럼의 마이센스를 달았습니다. 마이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포럼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수치를 셋팅 후 스킨편집에 가서 생성된 코드를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군요. 굉장히 쉽습니다. 클릭한 아이피가 보이는 것은, 악의적인 클릭을 하는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해서이며, 절대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럴만한 능력도 없기에 심려치않기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어떤 포스트가 인기있는지 알 수도 있겠군요. 다음 웹인사이드 내린후에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대충 훑는 정도였는데, 1g정도 더 분석.. 더보기
검색용 애드센스 달기 티스토리 스킨에 검색용 애드센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기는 하지만, 검색용 애드센스라는 것을 한 번 달아보고 싶어서 오른쪽 사이드바에 달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검색을 통해서 다른 분이 쓰신 검색용 애드센스 다는 법을 참고했는데요, myjun님의 글을 보고 따라해 보았습니다. 로고는 포토샵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고요, 이미지는 플리커에 업로드 해서 불러오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드바 element 쪽 코드에 그냥 삽입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삽입했다가, 스킨이 이상하게 되는 바람에 복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ㅜ.ㅜ 알고보니 사이드바 플러그인 추가에 code배너 라는 것이 있더군요. -_- 쳇... 근데 가끔씩 스킨이 일자로 이상하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군요. (한계..... 더보기
블로그 스킨변경 예전에 사용하던 블로그 스킨이 질려서 새로나온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파란 화면이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이것 저것 고쳐보고 싶었지만, 결국은 그냥 기본셋에 사이드바 몇 개만 없애고 애드센스 다는 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애드센스 달 때마다 매 번 코드를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코드를 외우지 못하는 저로서는 또다시 검색에 의해서 다른 분들의 글을 참조해야만 했습니다. 이번에 도움이 된 글은 깔끔한 스킨과 재미있는 파비콘을 가진 러쉬님의 글인데요, 3탄까지 있는데 저는 2정도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더보기
블로그 스킨 일부 수정 블로그 스킨을 일부 수정했다. 요 스킨을 몇번 수정해 봐서 그런지 이번에는 크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기야 타이틀 크기 수정하고 배경을 없앤 후에 내가 원하는 바탕색으로 채워넣는 간단한 수정이긴 했지만. 이번 스킨수정의 동기는, 역시 애드센스이다. 예전부터 링크단위의 광고를 사이트 최상단에 달고싶었는데, 타이틀 이미지도 그렇고, 크기도 너무 커서 어떻게 수정할까 하다가 이번에 한 번 수정해 보았다. 그리고 지난 번에 텍스트 광고에 이미지가 뜨는 것도 바꿨다. 아무래도 이미지 광고보다는 텍스트 광고가 자연스러운데, 한 번씩 이미지 광고가 떠서 깜짝깜짝 놀랬다. 알고봤더니 내가 만들 때 설정을 잘못 해서 그런 거였다는...;;; 그래서 수정했다. ㅎㅎ 기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확 뜯어고치고 새로 .. 더보기
왜 이미지 광고가 뜨는 거지? 지속되는 현상은 아니지만 이미지광고가 오른쪽 광고에 뜬다. 뭐 오른쪽은 거의 클릭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미관상 좀 아니다 싶다. 구글에 한 번 물어봐야겠는데, 일단 귀찮으니(;;;) 내일 시험치고 해야겠다. 더보기
애드센스 달다 애드센스란 것을 달아 보았다. 어제 신청해 놨는데 오늘 보니깐 승인 메일이 날라 왔더군. 사실 html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걸 달려니깐 참 난감하던데, 소스코드 30분동안 쳐다보고 이것저것 궁리해 보다가 결국 하나 달게 되었다. 원래는 이 스킨이 3단형이니깐 제일 오른쪽 링크밑에 달고 싶었는데 그럴 만한 능력은 안되고 해서 포스트 글에다가 달기로 했다. 한 쪽에 포스트를 여러개 나오게 하니깐 배너가 하나밖에 안나와서 결국 한 쪽에 포스트를 하나만 표시하도록 하게 만들었다. -_- (이건... 애드센스에 종속되는 블로그란 말인가;;;) 어쨌든, 한 쪽당 한 포스트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일단은 이걸로 만족. 나중에 좀 굴려보다가 변경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 ㅡ.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