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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801

[OZ프로슈머] OZ 무선 인터넷! 지하철은 물론 KTX에도 된다. [관련글] 2008/04/21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3) CanU 801ex 카메라편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2/2)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1/2)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1) CanU 801ex 수령기 2008/04/12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LGT OZ 프로슈머 선발 빨리 리뷰 올리고 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올리는 것이 길어졌네요. 인터넷 서비스편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려고 번외편을 마련했습니다. 예전에 찍은 동영상인데요, 대전시 지하철과 시속 300.. 더보기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1/2) 이번에는 캔유폰의 외관을 살펴볼 까 합니다. 사진의 압박이 초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기술이 허접하여 정보전달을 충분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힘닿는대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 @키패드 키패드 사진입니다. 기본 배열은 cyon의 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영문에서만 한가지 다른 것이 있는데,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편하도록 ' .(dot)'을 1번에 배열했다는 점입니다. 1번 버튼에는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자주 사용되는 특수문자들을 모두 모았더군요. 역시 OZ폰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패드 키감은 실 사용폰인 LF1200에 비하여 똑닥거리는 감이 적어서 부드럽고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기능을 넣어서 그런지 키패드에 반응해서 액정화면에 디스플레이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 더보기
[OZ프로슈머] LGT OZ 프로슈머 선발 OZ 프로슈머에 선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말기를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활동기간 후 다시 반납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 고가의 단말기라서 그런지, 파손이나 분실의 위험에 주의하라는 전화까지 받았습니다. -_-; 프로슈머 활동기간 동안 발생한 요금은 LGT측에서 부담하는 것이라 돈은 안들지만, 어째 시작하자마자 좀 김이 빠지더군요... (사전 공지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던 1人 ^^;) 그나저나, 오늘 단말기를 받았는데,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본다고 기차시간 놓칠 뻔 했습니다. ㅡ.ㅡ; 사용하기에 따라서 활용도가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역시, 새로운 서비스와 기기를 체험한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군요 ㅎㅎ 참고. 쇼핑한 것은 아니지만, 원래 '내 디지털'이라는 카테고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