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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넉넉한 이메일 공간을 원한다면 : Gmail로!! 넉넉한 이메일 공간을 원한다면 : Gmail로!! 아마 제가 알기로는 gmail이 가장 많은 메일공간을 주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곳의 서비스가 보통 1G 정도를 한계로 하는 반면 gmail은 초당 일정량의 용량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형식입니다. 지금은 1계정당 용량이 5.7G 정도지요;;; ㄷㄷㄷ 이미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쩌면 올 해 안으로 6G가 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사실 저같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1G가 넘는 메일계정은 무의미 합니다. 그건 그렇지만, 어쨌든 무료로 주는 것이니 많으면 많을수록 사용자 측에서는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죠. 어떤 분들은 용량이 넉넉하기에 모든 메일을 gmail로 포워딩 한다고 하시더군요. 포워딩 하면서 스팸은 다 거르고, 필요한 메.. 더보기
플리커 - flickr.com 플리커 - flickr.com 입니다. 해외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던데,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군요. (확인된 바 없으며, 개인적인 의견일 뿐임을 알려드림) 야후 계정이 있으면 그냥 로그인 하셔도 될 듯 하던데, 저는 계정이 없어서 새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가입했었던 것 같은데;;) 만들 때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이디 3개가 모두 등록이 되어 있어서 황당해 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어쨌든, 그 만큼 (저를 제외한)많은 사람들이 야후의 서비스를 사용고 있었던 것 같군요. 조큼 살펴보면, 한 달에 100M의 용량 제한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뭐 크게 공유할 사진도 없고, 가끔 올리고 링크거는 수준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무료 계정만 해도 충분히 넉넉하게 쓸 수 있는 공간입.. 더보기
중독성 게임 - xeno tactic 중독성 게임 - xeno tactic 입니다. 플래쉬로 만든 것 같던데,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질려면 얼마나 삽질을 해야 할 지;;; 어쨌든, 시험 기간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5단계 까지 간다고 꽤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공부는 하기 싫고, 어쩐지 끌리는 바람에 -_-; 하다보니 5단계 clear. 스타 유즈맵 셋팅 좀 하시는 분이라면 5단계 까지는 쉽게 간다던데, 제 경우는 4단계 까지 혼자 깨다가 5단계는 다른 분이 올린 배치도를 보고서야 겨우 클리어 할 수 있었죠. 중독성이 강하고,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기말고사도 끝났고 할 일도 없다면 한 번 해보세요. ㅎㅎ 뭐, 솔로분들은 크리스마스 때 해도 좋을 듯 주소는 이겁니다. http://file.nor.. 더보기
revu revu 라는 사이트가 있다. 사용자가 등록한 아이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코멘트도 남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을 수정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한국판 리뷰글 위키피디어 라고 해야하나? ㅎ) 사실 이 사이트를 알게된 것은 me2day덕인데, 귀차니즘 때문에 가입을 미루고 있다가 오늘 급 흥미가 생겨서 가입했다. 재미있는 점은 revu와 me2day의 매쉬업(mash up)인데, revu에서 남긴 코멘트를 me2day로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me2day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revu에 올려진 사진도 볼 수 있고, 바로 링크도 가능하다. 이 얼마나 짜릿한 아이디어인가? 재미있다. 온갖 아이템이 다 있고, 심지어 사람에 대한 리뷰도 있다. 허허~ 사용자의 참여가 필요한 웹 2.0.. 더보기
포츈쿠키 미 투데이관련 검색을 하다가 이런 걸 보게 되었다. 포츈쿠키 보러가기 미투데이가 몇시에 배달이 되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했는데, 검색결과에 미투데이에서 '농우'라는 별명을 쓰는 분의 블로그 글이 죄다 나와서 한 번 클릭해 봤다가 발견한 것. 어쩐지 내 컴퓨터에는 로딩속도가 좀 걸리는데, 뭐 심심풀이로 한 번 열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그나저나, 포츈쿠키를 열고 난 후 나를 뜨끔하게 만든 것은, 리포트 관련 자료를 보러 왔다가 이러고 있는 나를 위한 한 마디. 네... 알겠습니다. 리포트 열심히 쓰고 빨리 중간고사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 __ ) 굽신굽신 더보기
위자드 닷컴 http://wzd.com/ 위자드 닷컴이란 게 있다.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는 뜻의 인터넷 포탈사이트... 그 시작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 각종 뉴스, 인기글, 검색어 순위는 물론, 검색기능도 제공하며, 깔끔한 위젯형 도구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날씨, 시간표, 메모, 일정, D-day, g-mail 알리미(환영 ㅠ.ㅠ), pop등등...) 딱 보고 완전 괜찮은 서비스다 싶어서 가입했다. 가입절차도 굉장히 간단하다. 아이디, 패스워드, 패스워드 확인, 이메일 끝 미래형 웹사이트는 바로 이런게 아닌가 한다. (사용자 맞춤형) 아직 제대로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내 IE의 시작페이지는 이걸로 결정날 듯 하다. 더보기
한 RSS 가입 한 RSS에 가입했다. 한 RSS란... ? 브로그나 홈피의 게시판 등의 RSS 주소를 등록해서 새 글이 나오면 바로바로 긁어와(?) 보여주기 때문에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 없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웹기반의 RSS reader 웹 기반이라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좋다. 설치형을 써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관한 장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글을 확인할려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웹기반이랑 설치형의 대결에서 웹기반이 승리한다. (설치를 안함으로써 여러가지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득을 보기 때문에) 어쨌든, 가입해서 학부 게시판을 등록해 봤다. 잘 동작하네 ㅎㅎ 잘 가는 사이트 몇 개 추가해서 등록해 놔야겠다. 더보기
프린트 용지절약 및 잉크절약 프로그램 FinePrint 요즘 학기중이라 동아리방에서 인쇄를 자주한다. 강의자료가 대부분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진 자료라서 그래서 나는 1장씩 하기에는 좀 그렇고 한 면에 보통 2장내지는 4장 혹은 6장을 몰아서 인쇄를 하는 편이다. (나 뿐만이 아니겠지만...;;;) 근데 이게 파워포인트의 유인물 기능을 이용해서 인쇄를 하면 슬라이드가 좀 작고 주위에 여백이 너무 많이 남아서, 나는 프린터기의 속성에 들어가서 용지당 페이지수를 조절해서 꽉 차게 인쇄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이게 어느날부터 메뉴가 사라져서 안보이는 것이다. -_-; 컴터에 귀신이 들었나... 그래서 찾아본 것이 FinePrint 쉐어웨어이긴 한데, 날짜제한이 있는건 아니고, 페이지 약간의 여백남는 곳에 FinePrint배너가 들어간다. 뭐 이 쯤은 애교로 봐줄.. 더보기
연결을 사용하자! 연결을 사용하자!! 여러가지 의미의 연결이 있겠지만 이 경우의 연결이라는 말은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있는 연결을 말한다. 난 노트북에서는 IE7, 데탑에서는 IE6를 사용하는데, 얼마 전부터 후배녀석이 동아리방에 IE의 연결 기능을 사용해서 셋팅해 놓았는데, 이게 나름 편한 것이었다. 그 전까지는 무조건 심플하고 간단하게 가자는 식이었는데, 써보니 이게 은근히 편리하다. 솔직히 자주가는 사이트는 몇개로 한정이 되어 있으니, 빈도수가 높은 사이트 몇 개를 이런 식으로 설정 해 놓으면 매 번 즐겨찾기를 누르거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다만 IE의 화면이 약간 줄어드는 불이익은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쓸데없는 작업을 줄이는 것이 과연 생산적이지 않은가? 설정하는 법.. 더보기
뇌구조를 보자 http://nounaimaker.com/ 이름을 입력하고 버튼을 클릭하면 이름에 해당하는 뇌 구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뇌 구조라고 해봐야 별거 없다 ;;) 재미로 만든 프로그램 같은데 google adsense가 달려있는 걸 보니 머리가 좋군.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을 넣었을 때는 이렇게 나온다... 疲 : 피곤할 피 H : 변태.... 말도 안되는... 그럼 이제 프로그램 만든 색휘 국정원에서 색출 들어가는건가 ... -_-; 더보기
피카사 2 구글의 패키지 중 하나인 피카사2이다. 사진 정리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지난 1년간 찍은 사진이 대략 4천장 정도 되었는데, 아무리 폴더로 잘 정리해도 관리 프로그램 없는 사진정리란 것은 쉽지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깔아본 것이 이 피카사 2였는데, 의외로 만족이었다. 사진을 폴더별, 날짜별로 정리해 주고, 사용자가 원한다면 컴퓨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검색해 준다.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단 실행이 되면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사진을 보는 것도 용이하다. 게다가 간단한 편집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표시를 해서 나중에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고, 여러 사진들을 모아 화면보호기로도 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웹 앨범, 블로그 등등에 올리는 것도 지원하니 이정도.. 더보기
유튜브 그래버 이전에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 것은 웹사이트에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서 실행시켜 주소만 입력하면 다운로드 받아지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내 생각에는 어차피 인터넷이 되는 경우니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하지만(그 프로그램을 보유할 필요가 없으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깐. 이 링크는 그 그래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과 동시에 이전에 소개했던 show 동영상 파일포맷 컨버터의 사용법까지 동시에 수록된 포스트이다. (아주 유용!! 강추!! show 다운로드 페이지에 링크된 곳) 더보기
Show 동영상 포맷 변환 프로그램 유튜브 동영상 파일 포맷인 flv를 mpeg으로 변환을 할 일이 있어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프로그램이다. 내 카메라의 동영상 파일이 mov여서 별로 안좋아하는 퀵타임을 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겠군. 게다가 예전에는 변환이 거의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rm(리얼 미디어 파일)까지;;; 동영상 포맷 변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나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mov와 rm까지 지원하니 완전 강력하게 느껴진다. 왠지 모를 일이지만 공식 홈페이지가 당나귀 p2p사이트인 것 같다. ;;; 어쨌든 아래는 그 사이트에 있는 show 프로그램의 소개. show 는 각종 동영상(avi, flv, mov, asf, rm 등) 및 오디오파일(mp3, ogg, wav 등)을 상호.. 더보기
유 튜브 동영상 저장할 수 있는 사이트 http://video.qooqle.jp/dl/ 얼마전에 프리젠 테이션 준비를 하는 중에, mashup에 관한 동영상이 필요해서 찾다가 다운로드 가능한 popfly동영상을 찾다가 알게 되었다. MSN사이트였던가? 거기도 동영상이 있긴 했지만 당최 다운로드 가능한 방법을 몰라서... 그래서 그 다음으로 찾은게 유튜브. 거기서도 다운로드 방법을 힘겹게 고민하고 있을 무렵,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참고로 파워포인트에 넣을려면 flv 플래쉬 파일 확장자를 mpeg나 다른 형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럴 때는 show 라는 이름의 동영상 파일포맷 변환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 더보기
곰 인코더 LF1200에 1G메모리를 단 지도 어언... 며칠 안 지났구나. -_- 흠. 어쨌든, mp3를 넣고 다니기에는 너무 많은 1G메모리. 사실 mp3플레이어 였으면 1기가 문제도 아니었겠지만, 아무래도 원래 기능이 휴대폰이다보니 mp3기능은 조악하기 그지없다. (mp3p에 비해서...)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집에 몇년 째 짱박혀 틀지도 지우지도 않고 있는 pda용 애니를 인코딩해서 넣고다니고 보는 것!! 아싸!! 굿 아이디어!! 근데 인코딩을 해야 했다. 그래서 처음 구한 것이 바닥이었는데, 좀 사용하기가 어렵고 avi를 k3g로 바꾸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길래 곰인코더로 전향했다. 다운로드 페이지 현재 유료 서비스를 위해 베타서비스 중이며, 9월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즉... 9월 30.. 더보기
한국 표준시 동기화 프로그램 한국표준시동기화 프로그램이다. 말 그래도 사용자의 컴퓨터 시각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서버와 동기화 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프로그램을 키면 사용자의 컴퓨터와 비교해서 얼마나 빠른지, 혹은 느린지 표시해 준다. 그리고 나서 [동기]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컴퓨터 시간을 서버와 동기시켜 준다. 사실 정확한 시간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크게 쓸 일은 없는데, (휴대폰 시계도 꽤나 정확하기 때문에) 오늘같이 수강신청을 한다거나, '나는 0.1초라도 정확한 시간을 알아야 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름이 왠지 믿을 만 하다. 그래서 검색해 보았더니 (http://www.kriss.re.kr/) 이 사이트가 나오네. 사이트를 뒤적거려 보니 .. 더보기
휴대폰 벨 소리 미리듣기 프로그램 휴대폰 벨 소리를 미리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새 휴대폰을 장만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았기에, 이것 저것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벨소리를 만드는 등 부단한 삽질을 하고 있다. (그냥 다운받아도 될 것을...;;;) 어쨌든, 알송의 벨소리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노래로 벨소리를 대충 허접하게 만든 후에 휴대폰에 넣지 않고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알송도 만들고 나서는 미리듣기가 가능하지만, 여러개 만들거나 벨소리를 다운받는 경우에는 허접파일에 낚이지 않기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래서 건진 프로그램이 이 MidRadio player... YAMAHA에서 만든 프로그램인가 보다. 프로그램 설치하고 실행시킨 후에, 플레이어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팝업메뉴가 뜬다.. 더보기
싸이월드 스튜디오 사실 싸이월드를 나도 하긴 하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싸이월드 스튜디오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사진을 한꺼번에 많이 올릴 수 있다는 이점에 끌려 한 번 다운로드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프로그램 같았다. 피카사2를 이용해 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걸로 사진관리를 모두 할려고 했지만 편집기능에서 좌절했는데, 요걸로 사진을 편집하면 참 유용할 것 같다. 꼴랑 사진 하나 올릴려고 포토샵 키기는 좀 그런 것 같고, 일단 기본적으로 싸이월드에 올릴 때 편집툴에 제공되는 기능 기본적으로 제공하니 참 좋은 것 같다. 사실 나는 사진을 자르고 색상이나 명암, 레벨조정까지 자동으로 되는 요 정도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 자주 킬 것 같구만. ㅎㅎ 기타 기능으로 씨디제작도 있고, 뭐도 있던데 그런 것.. 더보기
Boot skin 윈도우의 똑같은 부팅 화면에 질렸다면...? 그럼 바꾸면 된다. 부트스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프리웨어이며, 설치와 사용도 간단하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부팅될 때 엑스피 로고와 함께 지나가는 지렁이를 다른 화면으로 바꿀 수 있다. 예전에 나는 노트북에 메트릭스 테마와 x-ray로 찍은 해골 사진을 쓰곤 했는데, 이걸 깔면 또 프로세스가 하나 늘어나기 때문에 속도 향상을 위해 지워버렸다. 하지만 뭔가 다른 자기만의 윈도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깔아서 써 볼만 한 것 같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테마는 좀 허접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좀 더 예쁜고 쌈박한 테마를 받아서 써 보기를 권장한다. 다운로드는 아래 제작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이것 말고도 오브젝트 독이라든지 하는 거들을.. 더보기
꿀뷰2 (Honey view) 일명 "만화책 보는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는 꿀뷰이다. 지금까지 1.0.0.1버전을 쓰고 있었다. 버전이 이렇게 까지 나온 줄 모르고 있었기에;;; 오늘 보니깐 2.2890버전이 나와있었다. 예전의 그것은 간단한 실행파일 이었는데, 이번에는 설치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게 되어 있군. 여러 지원파일과 동시에 압축파일도 지원함에 따라 더 이상 압축을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유후. 유사한 인터페이스지만 더 깔끔해 졌진 것도 마음에 들고. 아래는 만드신 분의 개인 홈페이지 이것 말고도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 하셨던데, 트집의 제작자였다니...;;; http://www.kipple.pe.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