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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행/호주

[Tasmania] Tasmania 여행 정보수집 사이트 제가 호주에 있을 때 뉴질랜드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후, 그 대신 Tasmania 여행을 꿈꿨지만, 그것 역시 결국 이루지 못했습니다. (자금의 압박;;;) 하지만 그 때 인터넷으로 얻은 정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포스팅 해 봅니다. 1. Parks and Wildlife service Tasmania : 태즈마니아의 공원과 여행에 관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로,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면, 이 곳에서 정보를 얻고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http://www.parks.tas.gov.au/index.php 2. Redline : 제가 기억하기로 태즈마니아의 장거리 버스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 레드라인이고 나머지 하나가 아래의 태지링크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time t.. 더보기
Greyhound 탈 때 돈 아끼는 방법 제목은 거창하지만 요지는 간단합니다. 그레이 하운드 탈 때는 인터넷으로 예약하라... !!! 그레이하운드를 탈 일이 생겨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인터넷으로 가격을 알아보고 표를 끊으러 갔는데 표 가격이 알아본 가격보다 비싸다고 이야기 했더니 인터넷으로 하면 더 싸다고 하더군요. [ 결제는 어떻게 하느냐?]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없거나 은행카드가 있으면 그걸로 결제하면 됩니다. 하지만 신용카드도 없고, 아직 은행계좌를 열지 않아 카드도 없다면, pay it @ post라는 결제방식을 이용하세요. 예약하고나서 결제할 때 카드결제를 할 거냐 아니면 pay it 으로 할거냐를 묻습니다. 거기서 pay it @ post를 택하신 후에 완료하시고, 거기서 말해주는 reference number를 기억한 후에 가까.. 더보기
[Brisbane] 호주 Brisbane 생활정보 유용한 사이트 1.호주 브리즈번 한국인 커뮤니티 http://www.sunbrisbane.com/ young 유학원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워낙에 인기가 좋아서 한국인들이 찾아야 할 필수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각종 일자리, 쉐어 , 벼룩시장, 한국뉴스 등의 소식을 얻을 수 있다. 2. 오지포커스 http://ozfocus.net.au/ U&I라는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유학원이 한/일 유학생을 대상으로 꾸며져 있어서 한국어/영어/일어 지원을 한다. 역시 쉐어, 일자리, 벼룩시장, 한국뉴스 등의 소식을 얻을 수 있다. 월간으로 무료 잡지도 발간한다. 3. 코로즈 http://koroz.com/ 워킹홀리데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관심가질만한 taxback을 대행해 주는 곳이다. 수수료가 좀 높은 편이지만 그래.. 더보기
호주 트레인 정보 [들어가기 전] 트레인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차도 있을테고, 전철 같은 그런 의미를 가지는 교통수단도 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의 "기차" 같은 존재. [시작] 호주를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내 조건은 이랬다. 시간은 많고, 돈은 없고, 고생할 준비가 되어있고, 국제학생증 마저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주요 교통수단의 정답은 기차다. 일단 ISIC 국제 학생증이 있으면 50%할인을 받기 때문에 가격에서 '혹' 학는 메리트가 있으며, 스케쥴을 잘 잡아서 기차에서 잠을 자면 하루 숙박비도 굳기 때문에 일석이조!! 뭐 결국은 시간에 쫒겨서 계획대로 트레인만 타고 다닌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호주 여행중에 기억에 남는 한 가지가 아닌가 한다. (너무 힘들어서ㅜ.ㅜ) 왜 그것이 힘드냐... 트.. 더보기
호주 국제 학생증 할인정보 사실 국제 학생증이 신분증으로 사용될 수도 없는 것이고, 만들어서 뭐하나 싶기도 하겠지만, 호주에서는 좀 괜찮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트레인의 경우 50% 할인이며 (브리즈번-시드니 한 구간만 할인 받아도 본전 뽑고 남는다;;;), 기타 숙소나 쇼핑, 인터넷 이용, 투어참여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죠. 그러니 신분증 안된다고 너무 얕잡아 보지는 말고, 미리미리 여행계획 세울 때 잘 알아보고 해당사항 있거든 신청 하시길... ^^ 아래는 호주에서 국제학생증 할인받을 수 있는 곳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http://isic.co.kr/coisic/discountList.jsp?countrynm=Australia 더보기
환전했다 호주와 일본에서 쓰고 남은 돈을 환전했다. 내가 호주로 떠날 때는 호주달러를 740원대로 산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여서 820원대로 치솟았다. 오늘 팔 때 보니깐 환율이 790원대로 적용이 되었던데... 105달러 환전했으니 대략 5천원 정도의 환차 이익을 보게된 셈이군. 재미있다. 나는 필요해서 호주에서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예기치 않은 돈을 벌다니.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이런 경우도 포함을 하는 건가? ㅎㅎ 어쨌든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듣기로 호주달러는 10달러 부터 환전이 된다고 들었는데, 오늘 내가 바꾼 국민은행은 5달러 짜리 지폐도 받았다는 사실. 허허... 지폐면 다 되고 동전만 안되는 것인가? 그나저나... 오늘 환전을 하고 나니 왠지 배수의 진까지 걷어버린 느낌.. 더보기
commonwealth bank 환율 계산 페이지 한국으로 가는 길에 일본에서 스탑오버를 할 예정이라 호주 달러를 일본 엔으로 환전을 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계좌를 가지고 있는 commonwealth 은행 사이트에서 조회를 해 보았다. 네이버에의 외환은행 환율은 1(AUD)->105.83 (JPY)였는데 여기서 조회해 본 환율은 102.54로 조금 낮았다. (젠장...;;;) 손해군... ㅜ.ㅜ 조회 페이지 : http://www.commbank.com.au/tools/fxcalc.htm P.S. 한국 won은 선택의 옵션에 없었다. -_-; 어차피 한국에 가서 환전하는게 나을 듯 하긴 하지만... 괜스레 기분이 ;;; 더보기
[Brisbane] Brisbane 무료 영어수업 하는 곳 Brisbane 무료 영어수업 하는 곳의 리스트. 거의 대부분이 무료지만 수업에 따라서는 약간의 돈을 부담하는 곳도 있긴 하다. YMCA 같은 경우는 $2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어떤 class는 카페 같은 곳에서 만나기 때문에 자기가 마실 음료수 비용을 부담하는 정도라 거의 공짜라고 보면 된다. 이 중 바로 집앞에 있어서 한 번 가 본 곳이 있는데 밥도 주고 해서 좋았지만 식후에 하는 성경공부는 잠이와서 도저히 못하겠더라. -_-; 그래서 포기... 그 곳은 대화위주라 영어 클래스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기도 하긴 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굉장히 좋았었다. 출처 : http://www.youroztown.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