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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내문서, 내컴퓨터, IE, 네트워크 환경 아이콘을 지우기 내 경우에는 내문서 폴더를 많이 쓰기에 내문서 아이콘은 남겨놓지만 사실 내컴퓨터나 네트워크환경, IE 아이콘 등은 그닥 바탕화면에 남겨놓을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 내컴퓨터의 경우 [Windows + E] 키의 조합으로 탐색기를 열어 쉽게 열 수 있고, 네트워크환경의 경우 처음 네트웍 설정을 할 때나 문제가 생겼을 때의 그런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거의 쓰지 않는 아이콘이고, IE아이콘은 시작버튼 옆의 빠른실행에 옮겨놓고 쓰기 때문에 중복해서 있을 필요가 없다. (물론 부모님과 같이 쓰는 데탑의 경우는 예외;;;) 비슷한 이유로 이 아이콘들을 지우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1.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서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창을 연다. 2.[속성->바탕화면->바탕화면 사용자 지정->일반탭->.. 더보기
역시 사용 설명서는 꼭 읽어보아야... 검색을 통해서 보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는 참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은...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 어떻게 하면 통계를 볼 수 있을까? 리퍼러가 뭐지? RSS는 뭐지? 그러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가 찾게된 사이트는 결국 티스토리 가이드북 사이트(http://manual.tistory.com/)와 태터툴즈사이트의 팁란(http://www.tattertools.com/ko/bbs/zboard.php?id=tip). 역시... 뭔가를 새로 할 때는 사용 설명서를 꼭 정독하고 봐야 하는 것이란걸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된다. 더보기
It 용어사전 한국 정보통신협회 라는 기관의 사이트에 있는 it 용어사전이다. 원래 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지더니 언젠가 부터 이리로 옮겨져 있었다. http://word.tta.or.kr/index.jsp 위 사이트에서 용어사전 이라는 메뉴를 클릭해도 되고 아니면 아래 주소로 직접 입력해서 들어가도 된다. http://word.tta.or.kr/terms/terms.jsp 더보기
Foxit Reader 2.0 beta 내 네이버 블로그 글을 퍼 옴. 2006년 9월에 작성된 글인데... 현재 홈피에 들어가 보니 새 버전이 나오긴 했는데 다운로드 사이트가 어디인 지 알 수가 없군... 아쉬운 대로 예전에 작성된 글을 퍼 온다. 혹 PDF 파일을 볼 일이 많은데, 그동안 무거운 adobe acrobat reader를 사용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이 프로그램을 한 번 써 볼것을 권유해 본다. 동아리 후배덕에 우연히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 우선 가볍고, pdf 파일을 열어서 보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adobe의 그것에 비해서 굉장히 짧다. 이번에 2.0 beta버전이 나왔다고 하니 한 번 써보고(무료), bug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알려줌으로써 개발자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자. 다음은 아래 링크에 있는 2,0 beta버전이 .. 더보기
K-timer 다운로드를 받고있는 중에 슬슬 잠이 온다면?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요즘은 다운로드 완료 후에 윈도우를 자동 종료하는 옵션이 있는 경우도 봤지만, 그러한 옵션이 없는 경우에 이 프로그램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30분, 60분, 90분 등 시간을 정해놓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카운트가 되어,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윈도우가 종료된다. 초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용량도 무지 작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의 특색이라면, 종료화면이 저장된다는 것이다. 예전에 사용해 본 바로는 c:\에 *.bmp 의 형식으로 저장이 되었다. 그래서 다운을 다 받고 종료가 된 것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도 있다. (오홋) 단점이라면 임의로 시간을 조절할 수가 없다는 것. 뭐 1시간 25분(;;;) 이면 될 것 같은데, 90분 밖에.. 더보기
안카메라 공식다운로드 사이트 안카메라의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다. 이런게 있었다니;;; 수년간 쓰면서도 이건 몰랐다. freedown load지만 회원가입이 필수라는 사실이 조금 안좋군. http://www.ancamera.com/index.htm 더보기
영화 따라잡기 나름 호주에서도 문화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오늘 네이버 박스 오피스를 9개월치 보면서 리스트를 작성했더니 보고싶은 영화가 무려 21개나 되었다. ㅎㄷㄷ 이걸 언제 다 보나 ;;; 어쨌든, 영화 따라잡기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인 거다. ㅎㅎ 더보기
FTTH를 까셨구나 장장 9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했다. 그간 여러모로 바뀐게 많더군... 그 중 하나가 우리집 컴ㅍ터인데... 원래 쓰던 하나로에서 KT로 바꾸셨던데, 광랜이란다. 확인해 보니 FTTH 같은데 속도가 장난이 아니구나 -_-;;; 다운로드 80메가에 업로드 10메가 -_-; 어쩐지 이지클린 받는데 다운로드 창이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 인터넷 환경이 엄청 안좋은 호주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이걸 접하니 아주 속이 다 후련 하구만. 허허허. 어쨌든 너무 좋다. ㅎㅎㅎ 더보기
Windows sp2 다운로드페이지 Windows service pack 2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049c9dbe-3b8e-4f30-8245-9e368d3cdb5a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sp2를 설치할 수 있다. 그나저나 오늘 안 사실인데, sp2를 9900원에 판매하기도 하는구나... -_-; 예전에는 무료로 신청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cd신청란에 가 보니 우리나라만 쏙 빼놓았는걸 보면 왠지 보복성 정책 같기도 하고... 하여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해놓고 우리나라만 9900원에 판매하는 이건 또 뭔지... 돈없는 나는 용량은 좀 커도 그냥 무료로 다운받을란다. 더보기
Microsoft PowerToys for Windows XP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xp/pro/downloads/powertoys.asp alt + tab 의 미리보기 기능은 완전 나를 매료시키는군화 작업 표시줄 돋보기 기능은 아직까지 뭣 땜에 저런 걸 만들어놓았는지 모르겠고, 가상 바탕화면 관리자 역시 크게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더보기
분류는 몇 가지가 좋을까? 본격적으로 포스팅 한 지가 며칠이 지났다. 딱히 이렇다 할 주제가 없다보니 분류가 점점 늘어나고 있군. -_- 일단 지난번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조금 따오긴 했지만 포스팅을 하면 할 수록 분류가 늘어나는 이 상황...;; 그렇다면... 이 블로그 주제는... 신변잡기 버라이어티 Anytopic 블로그? 쳇... 더보기
그럼 왜 블랙박스인데? Daum 뉴스를 보다가 "블랙박스는 검은색이 아니다" 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http://news.media.daum.net/net/200706/29/segye/v17264702.html 블랙박스를 누가 만들었고 어떻게 해서 장착이 의무화 되었는지는 알겠는데, 그럼 이제 왜 검은색도 아닌데 블랙박스라고 부르는지 가르쳐 주면 안되겠니 -_-; 당연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래서 검색... 블랙박스라면 처음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며 항공기 대형사고 발생시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게 블랙박스이다. 항공기 사고는 높은 고도와 빠른 속도에서 발생한다는 사고특성으로 인해 사고후 증거자료를 거의 찾을 수가 없다. 이 때문에 블랙박스를 만들기 시작했고 블랙박스가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유일한 단서.. 더보기
commonwealth bank 환율 계산 페이지 한국으로 가는 길에 일본에서 스탑오버를 할 예정이라 호주 달러를 일본 엔으로 환전을 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계좌를 가지고 있는 commonwealth 은행 사이트에서 조회를 해 보았다. 네이버에의 외환은행 환율은 1(AUD)->105.83 (JPY)였는데 여기서 조회해 본 환율은 102.54로 조금 낮았다. (젠장...;;;) 손해군... ㅜ.ㅜ 조회 페이지 : http://www.commbank.com.au/tools/fxcalc.htm P.S. 한국 won은 선택의 옵션에 없었다. -_-; 어차피 한국에 가서 환전하는게 나을 듯 하긴 하지만... 괜스레 기분이 ;;; 더보기
참 오래간 만에 시집을 들춰봤다. 참 오래간 만에 시집을 들춰봤다. 근데 지난번에 읽을 때는 눈에 띄지 않던 시가 유난히 와닿더라. 왜 일까? 이별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실 색깔로 꿰매어진다. 더보기
[Brisbane] Brisbane 무료 영어수업 하는 곳 Brisbane 무료 영어수업 하는 곳의 리스트. 거의 대부분이 무료지만 수업에 따라서는 약간의 돈을 부담하는 곳도 있긴 하다. YMCA 같은 경우는 $2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어떤 class는 카페 같은 곳에서 만나기 때문에 자기가 마실 음료수 비용을 부담하는 정도라 거의 공짜라고 보면 된다. 이 중 바로 집앞에 있어서 한 번 가 본 곳이 있는데 밥도 주고 해서 좋았지만 식후에 하는 성경공부는 잠이와서 도저히 못하겠더라. -_-; 그래서 포기... 그 곳은 대화위주라 영어 클래스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기도 하긴 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굉장히 좋았었다. 출처 : http://www.youroztown.com/ 더보기
애드센스 달다 애드센스란 것을 달아 보았다. 어제 신청해 놨는데 오늘 보니깐 승인 메일이 날라 왔더군. 사실 html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걸 달려니깐 참 난감하던데, 소스코드 30분동안 쳐다보고 이것저것 궁리해 보다가 결국 하나 달게 되었다. 원래는 이 스킨이 3단형이니깐 제일 오른쪽 링크밑에 달고 싶었는데 그럴 만한 능력은 안되고 해서 포스트 글에다가 달기로 했다. 한 쪽에 포스트를 여러개 나오게 하니깐 배너가 하나밖에 안나와서 결국 한 쪽에 포스트를 하나만 표시하도록 하게 만들었다. -_- (이건... 애드센스에 종속되는 블로그란 말인가;;;) 어쨌든, 한 쪽당 한 포스트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일단은 이걸로 만족. 나중에 좀 굴려보다가 변경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 ㅡ.ㅜ 더보기
파비콘 달기 Favicon IE의 주소창에 보면 제일 왼쪽에 있는 아이콘인데 그것을 지칭하는 말이란다. 직접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예쁜 아이콘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만들고 싶지는 않다. 코멘트 달 때 옆에 뜨는 아이콘은 대충 그림판으로 하나 만들어서 gif로 저장한 후에 아래의 사이트에서 쉽게 ico 파일로 변경할 수 있었다. http://www.html-kit.com/favicon/ 16 X 16 픽셀 짜리의 gif파일을 올린 후에 클릭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 만든 후에는 미리보기도 가능하다. 마음에 든다면 다운로드를 하면 되는데 압축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약간 귀찮긴 하지만 무료니깐 이 정도는 참아야지. 이것도 귀찮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아이콘을 사.. 더보기
윈도우의 즐겨찾기를 웹으로 http://favorites.live.com/ 윈도우의 즐겨찾기를 웹상에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는 hotmail 계정이 필요하다. 보통 msn 메신져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있던데... 내 경우는 예전에 만들어둔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다. 로그인을 한 후에 가져오기를 이용해서 내 컴퓨터에 있는 즐겨찾기를 쉽게 로드할 수 있다. 이렇게 웹에다가 올려놓으면, 나중에 언제 어디서라도 내 즐겨찾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하다. 또한 즐겨찾기를 웹상에서 추가, 삭제할 수 있으며 이 즐겨찾기를 로컬 컴퓨터로 내보낼 수도 있다. (오호~) usb 메모리 같은곳에 즐겨찾기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서 써도 되겠지만 혹 usb 메모리가 없다면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도 즐겨찾기를 보관할 수가 있다. 더보기
블로그 시작? 여기는 호주. 현재 한국보다 인터넷 환경이 6년이나 뒤쳐졌다고 하는 나라에서 왠 블로그질이냐... 모르겠다. 그냥 갑자기 블로그질이 해 보고 싶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블로그 시작이라는 말을 쓰기가 참 묘하다. 네이버에도 블로그질을 하다가 그만 두었고, 이글루스에도 블로그 개설만 하고 포스팅은 하나도 안했다. 이번에도 그리될까 두렵소만,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것은 해봐야 하지 않겠나? 어쨌든, 무엇을 주제로 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설한 기념으로 (사실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받고 개설한 지는 며칠이 지났다) 이따위 포스팅 하나 끄적이고 사라질려고. 어릴적 자주 했던 '마수!!' 라는 의미로. 마수!! 더보기
Headphone - ATH-PRO 5v mp3의 이어폰의 줄의 이음새가 떨어져서 그냥 같은 제품(도끼2-번들로 나옴)으로 교체할려다가 이 참에 조금 고가의 제품을 써 보자 싶어서 올(2006년)초에 샀던 제품이다. 사실 더 고가의 제품이 수도없이 많지만... 학생 신분에 이정도면;;; 전에 쓰던 이어폰에 비해 좋은점은 좋은 점은 밀폐형이라 음악을 들을 때는 주위의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완벽한 나만의 세상이다. 여름에는 더워서 활용도가 좀 떨어졌는데, 요즘은 집에서 계속 사용중. ♣ 제품사양 형식 밀폐형 다이내믹 출력 음압레벨(level) 103dB 드라이버(driver) 40mm, 16μ diaphragms, CCAW voice coil 질량 200g (코드제외) 주파수 특성 15-28,000 Hz 플러그(plug)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