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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로스트 시즌4 - ep5. The Constant 예고편 Lt405p by steff357 출처 : http://darkufo.blogspot.com/ 더보기
로스트 시즌4 1-8화 방송스케쥴 2월 1일 11시 4x01 / 2월 8일 11시 4x02 / 2월 15일 11시 4x03 / 2월 22일 11시 4x04 2월 29일 11시 4x05 / 3월 7일 11시 4x06 / 3월 14일 11시 4x07 / 3월 21일 11시 4x08 출처 : 디씨인사이드 미드-로스트 갤러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st&no=13530&page=1 한국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라고 합니다. 프뷁도하고, 로스트도 하고해서 요즘 참 즐겁네요. 어서 WGA 파업이 끝나 매주 볼 수 있기를... 더보기
영어 별명을 지어보자 [시작] 한동안 로스트가 다시 방영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프리즌브레이크에만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는 아니고, 어쨌든 까먹고 있다가 벌써 시즌4-3화까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ABC.com의 로스트페이지로 달려갔습니다. [본론] 그러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로스트 속의 캐릭터가 영어별명을 지어주는 것입니다. 극중에서 Sawyer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사람들을 별명으로 부르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를들자면 케이트는 그녀의 그 얼굴 주근깨덕에 이름대신 freckle 이라고 불리죠. 그래서 만들어진 이름하여 Sawyer's nickname generator (소이어의 별명 제조기) [결론] 저런 느끼한 표정으로 마지막에 하트표를 날려주다니... 참으로 난감하군요. 썩 반가운 별명은 .. 더보기
Comic-con 07 - The Lost pannel (2/2) 1편에 이어 허접한 번역 계속... 미리 말하지만 많은 스포일러가 있음. 그러니 보기 싫은 사람은 어서빨리 백스페이스나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길 바람. 스포일러로 힌트를 원하는 분들과 궁금해서 미칠 것 같은 사람은 (잇힝~ 내 타입이구나~ ㅎㅎ ) 보면 참 좋을 것임. The two producers then talked about the decision to flash forward at the end of season three. They say they had always wanted to do it, but couldn't until they knew that they had an end in sight. With the show announcing that it would end after th.. 더보기
Comic-con 07 : The Lost pannel (1/2) 코믹콘 07에서 있었던 The Lost 패널기사에 관한 번역이다. 이런 일은 처음 해 보는데 참 어렵네. 적절한 한국어 말을 찾기가 힘들때도 있고, 때로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약간 이해햐기 힘든 말도 있고;;; 어쨌든 원문은 http://www.tv.com/lost/show/24313/story/9944.html?tag=story_list;title;0 이며 허접한 번역... 그냥 아쉬운 대로 참고 봐 주기를 바란다. Producers Damon Lindelof and Carlton Cuse break their silence and talk Lost with rabid fans; a special guest and a new clip highlight the panel. 프로듀서 Damon Lindelo.. 더보기
로스트 게임 트레일러 이번 Cominc-con international 2007에서 보여진 로스트 게임의 트레일러이다. Ubisoft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더군. 디씨 로겔에서 퍼왔다. 이런거 퍼왔다고 뭐라고 그러지는 않겠찌. -_-;; 하여간 트레일러 보니깐 로스트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 쏘이어의 그 누워있는 모습이란... -_-;;; 근데 존은 좀 통통하고 살찐 편인데 (살쪘다기 보다는 배가 나왔다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좀 보통 체형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약간 이상하긴 했다. ;;; 하여간 트레일러는 아래에... 더보기
로스트 시즌3 다 보다... 사실 호주에 가기 전까지 미드는 토플공부하는 사람들이 영어공부할려고 보는 줄 알았다. 게다가 호주에 가서도 영화를 봤으면 봤지 미드는 안보다가, 호주 떠나기 2주일 전 로스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완전 빠져버렸다. ㅡ.ㅡ; 쉐어 하우스에 있던 로스트 시즌1 다 보고, 한국와서 시즌2 이어서 보다가 결국에는 오늘 시즌3까지 다 보게 되었다. 헐... 내가 이렇게 빠지게 될 줄이야. ;;; 어쨌든 너무 결말이 궁금하다. 시즌3 피날레에서 완전 또 대 반전을 이루던데... 아 .. 그리고 아래 주소는 로스트 팬페이지 인 것 같은데 정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네. http://myhome.naver.com/kooms72/lost/index.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