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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광고 - 리오넬 메시 편 + 월페이퍼(메시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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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is nothing.
참 멋있는 말이다.

아디다스 별로였는데 이 광고 나간 후 부터 왠지 좋아졌다.
그래서 골드코스트에서 저 카피가 써진 자캣을 사기도 했고,

이 광고 처음에 데이비드 베컴이 나오는 걸 본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리오넬 메시편도 있었다.
어설픈 한국어 더빙보다는 자막이 훨씬 더 실감난다.
(실제 메시가 쓰는 말은 스페인어인가?)



단점이 때론 장점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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