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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역에서 걸어서 대략 3~5분정도? 그러니 거의 바로 옆에 있다고 보면 된다.
일본어를 몰라서 도오리가 뭔 지는 모르지만 아마 '거리' 이정도의 이미를 가지는 것 같은데,
이 곳을 설명하자면 그냥 거리 이다.
그냥 거리가 왜 관광 포인트가 되었는지 추측해 보면, 여기에 각종 악세사리, 옷, 코스튬, 장식품 등 여러 기발하고 예쁘고 일본스러운 것들을 많이 팔 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사실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던 내 도쿄여행 중에서 이 곳은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곳 중의 하나라고 할까?
또다시 책자의 설명을 빌자면...
중고생, 고교생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넘치는 약 400m의 거리. 인기 캐릭터, 연예인 굿즈, 저렴한 옷과 예쁜 장식품 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틈새없이 서 있음.
그렇다... 그 뿐만 아니라 이 근처에는 여러 옷가게외 신발가게 등 저렴한 가격에 예쁜 물건을 건질 수 있는 곳이 많으니 신주쿠와 함께 쇼핑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 한다.
나도 여기서 신발을 하나 건졌다는... ㅎㅎㅎ
일본어를 몰라서 도오리가 뭔 지는 모르지만 아마 '거리' 이정도의 이미를 가지는 것 같은데,
이 곳을 설명하자면 그냥 거리 이다.
그냥 거리가 왜 관광 포인트가 되었는지 추측해 보면, 여기에 각종 악세사리, 옷, 코스튬, 장식품 등 여러 기발하고 예쁘고 일본스러운 것들을 많이 팔 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사실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던 내 도쿄여행 중에서 이 곳은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곳 중의 하나라고 할까?
찾기는 굉장히 쉽다. 바로 저 문을 찾으면 된니깐. 문에는 타케시타 도오리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또다시 책자의 설명을 빌자면...
중고생, 고교생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넘치는 약 400m의 거리. 인기 캐릭터, 연예인 굿즈, 저렴한 옷과 예쁜 장식품 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틈새없이 서 있음.
그렇다... 그 뿐만 아니라 이 근처에는 여러 옷가게외 신발가게 등 저렴한 가격에 예쁜 물건을 건질 수 있는 곳이 많으니 신주쿠와 함께 쇼핑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 한다.
나도 여기서 신발을 하나 건졌다는... ㅎㅎ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다니...;;; 롯데리아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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