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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닷컴 도메인 구매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도메인을 구매했다. keist라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등록한 관계로 구매한 도메인은 keistreet.com 이며 통큰아이에서 첫 구매 할인으로 5500원에 1년 등록. e가 두 번이나 들어가는 게 있어서 도메인 입력에 약간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 제목을 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걸 선택하게 됐다. (사실 마땅히 다른게 떠오르지 않았다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다.) 도메인 등록 후에 통큰아이에서 제공하는 무료 파킹서비스만 하면 될 줄 알았더니 안되네. 뭔가 좀 이상해서 보니깐 DNS연결 서비스로 해야 한단다. 관련 공지글 그래서 DNSever.com 이라는 곳으로 가서 rukxer님이 하라는 대로 셋팅해 주고 왔다. 최.. 더보기
야후 홈페이지 일반등록 재신청 야후홈페이지 일반등록 신청 일전에 홈페이지 등록신청을 한 적이 있는데, 포스팅 수가 100개 이하라서 등록을 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 이제 시간도 좀 지났고, 그 동안 포스팅 수도 기준을 넘은 것 같고 해서 다시 신청했다. 지난 번에는 예전 신청기록이 있어서인지 신청이 안되었는데, 오늘 하니깐 위에처럼 신청이 되었다. 사이트 심사가 남은 듯 한데, 이번에는 되겠지... -_-a 더보기
티 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티 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티스토리 공지를 보니 새로 초대장을 배포했다고 하네요. 카운터를 믿을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자수가 5만이 넘기도 했고, 지난 번 초대에 응하지 않아서 회수한 것도 있고, 어쩐지 초대장 부자가 된 기분이기도 해서 -_-;;; 초대장 드립니다. !! 이번에 발송할 초대장 개수는 총 23장으로 방식은 예전과 같이 메일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발송하겠습니다. 발송 후에는 제가 댓글을 달아드릴게요. 가끔 초대메일이 가지 않으신 분들이 있던데 그런 경우에는 다시 한 번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취소하고 재발송 할게요. ^-^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확인만 했는데, 저도 중복가입자를 그리 좋아하지 않고 (한 아이디로 블로그를 5개까지나 만들 수 있는데 왜!!??) 게다가, 이.. 더보기
블로그 스킨 변경 한동안 벼르고 있었던 블로그 스킨변경을 단행(?)했다. 스스로 스킨을 제작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해서 블로그를 꾸며보았다. 좋았던 점은 티스토리 스킨에 대해서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있었기 때문에, 스킨위자드 라는 것이 생겨서 보다 손쉽게 스킨을 변경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네이버 카페를 꾸밀 때 처럼 완전 자유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제한적이긴 해도 과거에 비해 매우 유용했다. 지난 번 스킨이 3단형이었던것에 비해 이번에는 1단형으로 바꾸었다. 1단형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1개 있었는데, 글영역의 넓이를 변경할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결국 게중에 젤 괜찮았던 이 스킨으로 골라봤다. 그리고 뭔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배경화면 변경하고, 안되는 ht.. 더보기
8월 애드센스 통계 수익률 하락도 원인이긴 하지만, 슬 나도 한 번 통계를 내 봐야할 것 같아서엑셀로 잠깐 건드려 보았다. 일단 7월은 여러가지 이유로 통계를 내기에 부적당했기 때문에 8월달만 통계를 내 보았다. (7월달에는 갑자기 많아진 페이지뷰와 갑작스러운 하락이라는 약간의 사기성과 대략 보름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기간이라는 이유 때문에 통계를 내지 않았다.) 그리고 통계를 내면서 다음 블로거뉴스와 애드센스의 수익관계에 대해서도 한 번 연관시켜 보았다. 일단 주당 테이블을 분석해 보면 1째주에 비해서 5재쭈는 페이지 노출수와 클릭수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오히려 대폭 줄어들었다. 4째주의 주말쯤 부터 다음 블로거 뉴스에 포스트를 보내기 시작했으니... 대략 팔글님과 호글님의 그 설이 맞는 듯 하다. 위 그래.. 더보기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단 탈퇴! 요즘 애드센스의 수익률이 확연히 떨어진다고 느꼈는데... 과연 이유가 있었다. 아마도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다음 블로거뉴스가 아닌가 한다. 통계를 내 보니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단에 가입하고(대략 8월 23일쯤) 포스트를 보냈을 때부터 방문자 수는 계속 늘어났지만 수익은 확연히 떨어졌다. 이미 애드센스를 단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다음 블로거 뉴스에의 노출이 썩 좋지않다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글님의 글에서 보면 구글에서도 되도록이면 다음 블로거 뉴스에 노출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단다. 호글님의 글 참조 http://www.hoogle.kr/690 팔글님의 글 참조 http://www.palgle.com/2007/07/24/adsense-traffic-and-invalid-clicks/ 개인..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 어느새 이 블로그를 만든지도 두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이렇게 까지 꾸준하게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이글루스에 한 번, 네이버에 두 번...;;;) 토탈 3만을 넘은 자축의 의미도 있겠고, 왠지 그 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이 늘어나 여유분이 생겼기에 다시 한 번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불특정소수(?)에게 드립니다. 방식은 지난번과 동일하게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지난 번에 한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여러번 남겨서 초대장을 3개나 가져가던데, 제발 그런 일을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보니깐 블로그 운영도 제대로 안하던데... (참고로 초대한 사람은 초대장을 발송한 사람의 블로그를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초대하기 항목에 보.. 더보기
아리송한 카운터... 애드센스 단가하락?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카운터가 좀 이상한 것 같다. 예전에는 티스토리의 페이지뷰랑 구글의 에드센스의 통계가 거의 일치했는데, 요즘은 대략 반정도가 차이난다. 즉 티스토리의 카운터 수가 구글의 그것보다 약 2배가량 많이 표시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허허... 카운터 때문에 다음 웹인사이드를 달긴 했는데 다음 웹인사이드에는 또 너무 적게표시되고 있어서... (거의 1/3수준...) 또 헷갈린다. 3가지 사이트의 통계가 모두 다른 셈. 뭐 내 입장에서는 구글의 통계가 가장 의미있지만...(Money!!) 어쨌든 좀 이상하다. 게다가 애드센스의 수익이 대폭 감소된 것 같다. 비슷한 페이지뷰에 클릭률의 과거 데이터를 보면 많게는 지금의 3배이상의 수입을 올린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시기가 한 번 온.. 더보기
광고 트랙백 짜증난다 블로그 방문자가 조금 늘어나면서 처음 생긴 고민거리가 코리아 X와핑의 쓰레기 댓글이었는데, 이제는 그 방법이 댓글에서 트랙백으로 넘어갔다. 며칠전 부터 트랙백이 있길래 오호라? 드디어 다른 블로그와 의사소통을 하는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쓰레기 광고였다. 전혀 관계가 없는 글에다가 트랙백으로 광고를 한다. 이번에는 보험회사다. Ass hole... 댓글로 다는 경우는 티스토리의 셋팅에서 광고의 특정 단어를 차단해 주는 걸로 막을 수 있었는데 (사실 막는다기보다는 그 조건에 만족하면 자동으로 댓글을 휴지통으로 옮기는 것이니 자동삭제의 개념과 같겠다.), 이건 속수무책이다. -_-; 트랙백을 허용 안할 수도 없고 이것 참;;; 광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젠장. 진화를 해도 좀 곱게 진화하라고. 더보기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단 가입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단에 가입했다. 뭐 기자단이라고 해서 특별히 뭔가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블로깅 하면서 이런 것들은 좀 괜찮다 싶은 포스트를 다음으로 보내면 그게 그 쪽으로 게시가 되는 형식인 것 같았다. 특별한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니 혹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심이. http://bloggernews.media.daum.net/ 다음 아이디가 있다면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겠지만;;;) 그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가입신청 하고, 블로그 인증을 거치면 된다. (다음 블로그가 아닌 외부 블로그를 운영중인 사람에 한해서) 블로그 인증은 굉장히 간단하다. 인증을 위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 후에 아무 글이나 잡아서 트랙백 보내기 해서 그 주소를 붙여넣으면 된다. 이 글이 기.. 더보기
드래그 금지코드 적용 우클릭 방지코드 원본글 플지니어 가서 글보다가 우클릭 방지코드에 관한 글이 있길래, 원본글에 가서 보고 여기에도 적용시켜놨다. 쉽게 무력화된다... 는 이야기가 많지만 일단 무력화 되더라도 한 단계 거쳐야 하는 것이니 악의적으로 할 목적이 아닌 이상에야 일반 사용자들의 무단복제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우클릭 방지인데... 난 왜 우클릭이 되는 것이지;;; 이미지 저장도 되는...-_-; 그런데 왠지 내 블로그에는 좀 안맞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여행정보라든지... 하는 것들은 일단 드래그가 좀 되야 유용할텐데... 하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일단 조금 돌려보다가 다시 행보를 결정해야겠다. 더보기
ADsense PIN 수령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ADSENSE 의 PIN이 왔다. PIN이라고 해서 되게 거창할 줄 알았는데, 그냥 엽서같은 약간 두꺼운 종이에 인쇄하고 접은 후에 대충 3면을 스티커로 봉해놨다. -_-a... 구글... 간단해도 너무 간단하잖아... 뭐 약간 실망하기도 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라고 말해주고 싶군. 어쨌든... 바로 PIN을 입력하고 활성화를 시켰다. 후후. 그럼 나도 이제 수표 받을 수 있는거야? (ㅠ.ㅠ) 기뻐. 하지만... 어서빨리 한국도 전자송금(?)이었던가? 그걸로 했음 좋겠네. 우편으로 보내고 받고... 너무 느리고 귀찮잖아. 게다가 인터넷 시대에 말이야... 주소부분과 PIN부분은 편집함. ㅎㅎ 더보기
현재까지 웹인사이드 통계 오늘 저녁에 확인해야지... 하고 잊고있다가 (-_-;) 블로그에 포스팅 할 일이 생겨서 들어와 알게 되었다. ... 뭐지...? 이 오묘한 "약속의 법칙" 같은 것은? (약속의 법칙 : 평소에는 방바닥과 동화될 만큼 심심하다가 하루에 갑자기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약속이 잡히는 법칙(?) ... 이론(?) -_-... 오늘 과학자의 강연을 듣고 왔으니 이론이라고 마무리 지어야 겠군.) 어쨌든, 하는 김에 이것도... 헉헉 이 사이트 유입 키워드랑, 유입경로를 보아하니 키워드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것이 대다수고, 유입경로는 역시 네이버가 가장 많다. 게중에 의외로 다음이 선전하는데? 오늘 웹인사이드 가입해서 그런가? -_-a 이것 말고도 참으로 다양한 통계를 제공해 주던데, 완전 캄솨캄솨 드립니다. 다음.... 더보기
웹인사이드 적용 웹인사이드를 달았다. 전부터 카테고리의 글을 클릭할 때 마다 늘어나는 today에 대해서 의문이 있었는데, 이걸로 하면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해서 달아보았다. 물론 무료. [트래픽, 방문자, 유입 경로, 광고 효과, 매출 분석 등의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 라고 홈에 나와있네. 요약, 트래픽분석, 방문자심층분석, 페이지분석, 경로분석, 마케팅효과분석 이런 메뉴가 있는데 리포트 나오면 재미있겠군. ㅎㅎ 나중에 저녁에 집에가서 확인 한 번 해봐야겠다. 더보기
이것이 진정한 today 방문자수? 한 때 1800까지 올라가던 방문자가 폭삭 줄어서 300을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 뭐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막상 줄어드니깐 좀 기분이 거시기 하기도 하고 참 그렇네. 그래.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 매일 300이나 찍어주는 것도 어디야. (사실 실 방문자는 그보다 적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슬슬 스킨도 질려갈려고 한다. 바꿀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바꾸고 나서 또 HTML수정할 생각하니 앞길이 막막하다. -_- 일단 보류... ㅎㅎ 더보기
개정 저작권법 길라잡이 블로그를 하다보면 사진도 올리고 싶고, 음악도 틀고싶고, 동영상도 가져와 틀고싶고 그렇다. 하지만 워낙에 저작권이 어떠니 해서 예전처럼 마음대로 막 퍼다가 붙일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를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정확히 2일 전 8월 10일날 재정 저작권법 길라잡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하네. 각 기관에서 배포한다고 하던데 난 그냥 문화관광부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받았다. [다운로드 방법] 방법1. http://www.mct.go.kr:8000/servlets/file/DownLoadServlet?id=72010&folder=notify&name=개정 저작권법 길라잡이.pdf (위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기 바람. 반드시 뒤에 pdf까지 다 복사해야 함... 더보기
야후 홈페이지 일반등록 거부...ㅜ.ㅜ 며칠 전에 yahoo 홈페이지에 일반등록을 신청했었다. 홈페이지 등록에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답변이 왔다. 결과는... 거부 ㅜ.ㅜ 블로그는 상업용으로 변질되거나 내용부족 사이트가 될 수 있다고 안정적인 포스트가100 개 이상인 블로그부터 등록이 된다고 하네. 흠... 확실히 일리는 있다. ㅡ.ㅡ;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블로그를 하나하나 다 등록하면 관리가 귀찮아 지겠지 하다가 금방 접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니... 아래는 답변받은 메일의 캡쳐 더보기
파비콘 표시? 왜이러지? 현재 집에서 사용중인 데탑의 메인보드 문제로 어제부터 노트북으로 대용하고 있다. 데탑은 IE6.0을 쓰고 노트북은 7.0버전을 쓰는데, 파비콘 표시에 있어서 좀 많이 다른 것 같다. 일단 데탑에서는 파비콘 설정을 해 주어도 안보여서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싶었는데, 노트북에서 보니 또 잘 보인다. -_-;;; 젠장... 혼자서 속앓이 하고 있었군. 그래서 한 번 해결해 보겠다고 인터넷 옵션 뒤지다가 검색까지 해 봤더니, IE는 파비콘 표시가 좀 부실하다고 하는군. temp파일에 다운로드 해 놨다가도 그게 밀려서 지워지면 그 다음부터는 표시를 안해준단다. 뭐 이지클린 같은걸로 temp파일을 싹 다 지우고 다시 사이트 가면 또 표시해 주기도 한다던데, 영... -_-; 파비콘 때문에 어떤 분들은 파이어폭스를 .. 더보기
대세는 블로그인가? 삼성전자에서 유럽을 대상으로 블로거를 위한 휴대폰을 출시예정이란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71003&g_menu=020300 기사를 읽어보니 유튜브나 유블로그 같은 버즈넷 등과 같은 블로그 서비스와 연동된다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유튜브만 알겠군. -_-; 아무래도 휴대폰이다 보니 글을 위주로 하는 포스팅보다는, 영상이나 사진 위주의 포스팅을 위한 서비스 인 것 같다. 그래도 일단 아이디어는 참신해 보인다. 일단 블로그 자체가 자신의 관심사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하는 것이니, 컴퓨터를 거치지 않고 찍어서 바로바로 올릴 수 있다면 대박이지. 유럽이라 무선 인터넷 요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_-; 아무튼 이런 서비스까지 지원되..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 7장 티 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티 스토리 초대장이 남아있는데, 주위에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이 곳 방문자들에게 드립니다. 사실 워낙 댓글이 없어서 이렇게 했는데, 1달이 지나도록 다 못 뿌리면 대략 난감할 뿐만아니라 매우 부끄러울 듯 해서 심히 걱정되지만 -_-; ... 어쨌든 뿌려 봅니다. 총 7장이며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발송후 댓글에 제가 댓글을 남겨 드릴게요 ^^ 참. 메일 주소는 비밀댓글로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그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