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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변경과 애드센스 추가 적용 며칠 전 부터 아무래도 기존의 스킨은 뭔가 균형이 좀 안맞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을 했었다. 그래서 오늘 그 스킨을 변경하는 작업을 단행했다. (변경하는 도중에 방문한 분들은 약간 당황스러웠을 수도 ... ^^;;) 그리고 스킨변경을 하면서 애드센스 광고도 몇 개 추가시켰다. 아무래도 본문의 상단에 넣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트의 맨 위 오른쪽 상단에 하나를 추가하고 맨 아래에 추가로 달아 두었다. html 을 모르는 관계로 애먹었지만, 그래도 인터넷 검색찬스를 적절히 써 가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신공으로 대충 마음에 들도록 바꿀 수 있었다. ㅎㅎㅎ 근데... 이것 참 시간 많이 잡아먹었군...ㅜ.ㅜ 벌써 몇 시간 째야... ㅜ.ㅜ P.S. 도움을 주신 아래 블로그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 __.. 더보기
네이버에서 이사중 네이버에 포스트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게중에 몇몇 아까운 것이 있어서 몇 개를 추려 티스토리로 이사 중이다. 처음에는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다시 쓸려고 했는데, 아래 네이버블로그 백업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벌 수 있었다. 내 포스트가 좀 이상해서 그런지 완벽하게 백업이 안되서 지금 하나씩 수정 중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지루한 작업이라 생각했기에 이 정도의 수고만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아래는 내가 찾은 두 개의 프로그램의 링크. 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을 썼다. #1프로그램 : http://blog.naver.com/mutter21?Redirect=Log&logNo=60017206623 #2프로그램 : http://blog.naver.com/pluto1109?Redirect=.. 더보기
역시 네이버인가...? 뭐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통계를 보아하니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며칠 전 네이버 블로그검색에 등록해 둔게 효과를 보나보다. http://blogsearch.naver.com/ 에 가서 맨 하단의 FEED 등록을 하면 네이버 검색에 내 포스트가 검색이 된다. 근데 이 팁을 어디서 본 것인지...-_-; 태터툴즈 팁란이었던가? 아무튼 그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역시 사용 설명서는 꼭 읽어보아야... 검색을 통해서 보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는 참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은...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 어떻게 하면 통계를 볼 수 있을까? 리퍼러가 뭐지? RSS는 뭐지? 그러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가 찾게된 사이트는 결국 티스토리 가이드북 사이트(http://manual.tistory.com/)와 태터툴즈사이트의 팁란(http://www.tattertools.com/ko/bbs/zboard.php?id=tip). 역시... 뭔가를 새로 할 때는 사용 설명서를 꼭 정독하고 봐야 하는 것이란걸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된다. 더보기
분류는 몇 가지가 좋을까? 본격적으로 포스팅 한 지가 며칠이 지났다. 딱히 이렇다 할 주제가 없다보니 분류가 점점 늘어나고 있군. -_- 일단 지난번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조금 따오긴 했지만 포스팅을 하면 할 수록 분류가 늘어나는 이 상황...;; 그렇다면... 이 블로그 주제는... 신변잡기 버라이어티 Anytopic 블로그? 쳇... 더보기
애드센스 달다 애드센스란 것을 달아 보았다. 어제 신청해 놨는데 오늘 보니깐 승인 메일이 날라 왔더군. 사실 html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걸 달려니깐 참 난감하던데, 소스코드 30분동안 쳐다보고 이것저것 궁리해 보다가 결국 하나 달게 되었다. 원래는 이 스킨이 3단형이니깐 제일 오른쪽 링크밑에 달고 싶었는데 그럴 만한 능력은 안되고 해서 포스트 글에다가 달기로 했다. 한 쪽에 포스트를 여러개 나오게 하니깐 배너가 하나밖에 안나와서 결국 한 쪽에 포스트를 하나만 표시하도록 하게 만들었다. -_- (이건... 애드센스에 종속되는 블로그란 말인가;;;) 어쨌든, 한 쪽당 한 포스트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일단은 이걸로 만족. 나중에 좀 굴려보다가 변경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 ㅡ.ㅜ 더보기
파비콘 달기 Favicon IE의 주소창에 보면 제일 왼쪽에 있는 아이콘인데 그것을 지칭하는 말이란다. 직접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예쁜 아이콘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만들고 싶지는 않다. 코멘트 달 때 옆에 뜨는 아이콘은 대충 그림판으로 하나 만들어서 gif로 저장한 후에 아래의 사이트에서 쉽게 ico 파일로 변경할 수 있었다. http://www.html-kit.com/favicon/ 16 X 16 픽셀 짜리의 gif파일을 올린 후에 클릭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 만든 후에는 미리보기도 가능하다. 마음에 든다면 다운로드를 하면 되는데 압축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약간 귀찮긴 하지만 무료니깐 이 정도는 참아야지. 이것도 귀찮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아이콘을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