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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급감... 역시 방문자수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뭐라도 하나씩 자주 끄적여 주어야 하는가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검색을 통한 단발성 유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라도 자꾸 끄적여 주어야지 검색결과의 상위에 랭크되나 봅니다. 뭐, 저의 개인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어쨌든 -_-; 좀 그럴싸하지 않나요? 사정상 꾸준한 포스팅이 힘들 것 같긴 한데... 어찌됐건, 계정 기간도 남았는데 꾸역꾸역 운영해 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애드센스 환전기 (신한은행) 얼마전에 받았던 애드센스 수표 환전을 했습니다. [관련글 : 2008/02/12 - [블로그] - 애드센스 수표 수령] 애드센스 포럼의 환전기를 찾아보니 저희 집 근처에 추심전 매입을 했다는 기업은행 지점이 있어서 버스타고 갈려다가 갑자기 좀 귀찮아져서 한 번 찔러나 봐야지 싶어 마침 통장을 하나 가지고 있었던 집근처 신한은행으로 갔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신한은행에서 추심전 매입이 된다는 분도 있고, 안된다는 분도 있었는데, 제 경우는 처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크게 어려움 없이 바꿀 수 있었습니다. 매입수수료 7천원 + 우편료 2천원 + 환가료 526원 해서 수수료는 총 9526원이 나왔습니다. 적용환율은 936.50이고, 수수료를 제한 후 통장으로 바로 입금하니 편하더군요. 어쨌든, 운좋게.. 더보기
애드센스 수표 수령 지난 2월 11일 장장 7개월만에 처음 수표를 수령했습니다. 그 동안 수표를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제대로 배송되지 않는 사건이 2번이나 있어서;;; 어쨌든 해외에서 오는 우편의 경우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적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410달러의 수익을 냈습니다. 처음 2달간은 수익이 좋았지만, 어느순간 수직하강하여 바닥을 친 후부터는 하루에 1달러 벌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음번 수표수령까지는 3달 이상이 걸리겠네요. (안습 ㅠ.ㅜ) 그동안 이 수익으로 라면이나 끓여먹으며 연명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환전을 해야 할텐데 ㅜ.ㅜ 첩첩산중이네요. 추심후 매입을 하면 수수료가 2중으로 부터서 거의 라면2박스가 날아가는데... (누가 라면 2박스.. 더보기
구글 웹마스터 툴 적용 구글의 웹마스터 툴을 적용했습니다. 블로그에 별로 통계낼 것도 없고 해서 티스토리 유입검색어 정도만 가끔씩 보고 있는데, 사실 저도 예전부터 다른분들 따라서 이걸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접속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는데, 지난번 스킨변경 후 까먹고 메타태그를 적용하지 않아서 잠시 통계가 안나왔군요. 그래서 오늘 메타태그를 다시 적용했습니다. 저는 위 화면처럼 요정도의 기능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데,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달아둡니다. 그리고 제 사이트의 크롤링 통계를 한 번 보았습니다. 낮음 ... 역시... 변방의 블로그라... 더보기
게시글의 링크색깔 변경하기 스킨을 바꾸고 한동안 링크를 분명히 했는데 글에 밑줄도 없고 색도 안변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이번 스킨은 셋팅이 안되있어서 따로 설정을 해 줘야 하더군요. 저는 링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링크된 항목을 표시해 주지 않으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어서 변경 시도했습니다. 어딘가에 있겠지 싶어서 찾으면서, 용의자(?)들을 변경해 보고 미리보고 하는 식으로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드디어 찾았습니다. 티스토리의 스킨편집에 보면 style.css라는 것을 편집하는 항목이 있는데, 거기서 .article이라는 항목을 고쳐주면 됩니다. 언더라인을 하고싶으면 text-decoration에 아래와 같이 underline이라고 적으면 되고요, 색을 변경하고 싶으면 색상코드표를 참조해서 색상번호를 적어주면 됩니다. l.. 더보기
마이센스 달았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아직까지 그런 일이 없지만, 악의적인 부정클릭이 발생할 경우 하루에 몇 센트씩 버는 광고료마저 날아갈 우려가 있기에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블로그질을 하는 재미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애드센스 포럼의 마이센스를 달았습니다. 마이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포럼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수치를 셋팅 후 스킨편집에 가서 생성된 코드를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군요. 굉장히 쉽습니다. 클릭한 아이피가 보이는 것은, 악의적인 클릭을 하는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해서이며, 절대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럴만한 능력도 없기에 심려치않기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어떤 포스트가 인기있는지 알 수도 있겠군요. 다음 웹인사이드 내린후에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대충 훑는 정도였는데, 1g정도 더 분석.. 더보기
가슴이큰사진보기(?) - 재미있는 유입경로 유입경로는 블로그가 어떤 식으로 검색이 되고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굉장히 좋은 도구입니다. 저는 원래 다음 웹인사이드를 [관련 글 : 2007/08/17 - [블로그] - 웹인사이드 적용 ] 사용해서 확인했는데, 사이트에 따로 들어가기도 귀찮고, 마침 스킨을 바꾸면서 적용하는걸 깜빡했기에 (-_-;..) 그냥 간편한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에 있는 유입경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천성이 게을러 자주 살펴보지는 않지만, 오늘 살펴보다가 문득 재미있는 유입경로가 있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유입경로를 보다보니 이런 키워드로 들어오신 분이 있더군요. 가슴이 큰 사진보기라... -_-;;;; 어떤걸 원했는지 모르지만 제 블로그에는 가슴이 큰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인물사진도 거의 없는.. 더보기
카테고리 다른 글 플러그인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포스트 하단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라고 적혀있는 박스에, 글들이 모아져 링크되어 있는 것을보고, '우와... 저런건 어떻게 스킨을 수정해야지 될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으로 나와있었네요. 다른 분이 미리 사용하시다가 얼마 전 플러그인으로 뜬 건지, 아니면 이미 나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만 몰랐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저도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달아보았습니다. 아래에 광고가 겹치기로 나와서, 지난 번 보다 미관상으론 좀 나빠졌을 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하고싶었던 것이라 대만족입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중에서 플러그인 항목에서 사용버튼 누르시고 설정하시면 됩니다. 설정 항목에는 보여질 글 개수와 링크의 색깔지정 기능이 있네요. 더보기
검색용 애드센스 달기 티스토리 스킨에 검색용 애드센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기는 하지만, 검색용 애드센스라는 것을 한 번 달아보고 싶어서 오른쪽 사이드바에 달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검색을 통해서 다른 분이 쓰신 검색용 애드센스 다는 법을 참고했는데요, myjun님의 글을 보고 따라해 보았습니다. 로고는 포토샵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고요, 이미지는 플리커에 업로드 해서 불러오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드바 element 쪽 코드에 그냥 삽입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삽입했다가, 스킨이 이상하게 되는 바람에 복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ㅜ.ㅜ 알고보니 사이드바 플러그인 추가에 code배너 라는 것이 있더군요. -_- 쳇... 근데 가끔씩 스킨이 일자로 이상하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군요. (한계..... 더보기
블로그 스킨변경 예전에 사용하던 블로그 스킨이 질려서 새로나온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파란 화면이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이것 저것 고쳐보고 싶었지만, 결국은 그냥 기본셋에 사이드바 몇 개만 없애고 애드센스 다는 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애드센스 달 때마다 매 번 코드를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코드를 외우지 못하는 저로서는 또다시 검색에 의해서 다른 분들의 글을 참조해야만 했습니다. 이번에 도움이 된 글은 깔끔한 스킨과 재미있는 파비콘을 가진 러쉬님의 글인데요, 3탄까지 있는데 저는 2정도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더보기
다음 블로거 뉴스와 total count의 관계는 뭘까? 다음 블로거 뉴스와 트래픽의 관계는 뭘까? 리뷰를 해봐서 결론을 내리는 글이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 한 번 물어보는 글입니다. -_-;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우선 며칠 전 부터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단에 재가입을 했습니다. 일전에 애드센스 수익률 하락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 탈퇴했는데, 어차피 지금 상황은 애드센스 수익이 거의 없는지라 -_-; 상관도 없고, 그냥 맘편히 하고싶은 말 글로 끄적이면서 블로깅 하자고 마음먹었지요. 그래서 다시 재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쪽으로 트랙백 거는 포스팅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래도 간간히 생겨날 지도 모르는 레어(?)...ㅍㅍ 포스트를 위해서 가입하게 되었죠. 가입한 지 며칠이 지나니 전과 동일하게 total count가 무의미하게 올라가 버리는군요.. 더보기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 재미로 보는 블로그 가치 측정도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 재미로 보는 블로그 가치 측정도 RSS리더기로 구독하는 몇 안되는 블로그 중 하나인 블로거팁 닷컴에서 블로그 가치 측정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 관련 글 보기 technorati.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같은데, 재미로 한 번쯤 해보면 괜찮을 것 같다. ㅎㅎ 내 블로그 주소를 넣고 측정해 본 결과 미화로 2200불 정도 되는 것 같다. 하하...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 그럼 한 200만원 쯤 된다는 소린데, 잡글만 있는데 이정도로 높게 평가되다니, 감개무량하다. 캡쳐 이미지에는 안나왔지만 아래에 보면 화면에 보이는 가치측정 결과를 html 코드로 제공하던데, 좀 높은 사람들은 자랑삼아 블로그 옆쪽에 달아두면 좋을 듯도 하다. ㅎㅎ 아래는 내 htm.. 더보기
블로그 스킨 일부 수정 블로그 스킨을 일부 수정했다. 요 스킨을 몇번 수정해 봐서 그런지 이번에는 크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기야 타이틀 크기 수정하고 배경을 없앤 후에 내가 원하는 바탕색으로 채워넣는 간단한 수정이긴 했지만. 이번 스킨수정의 동기는, 역시 애드센스이다. 예전부터 링크단위의 광고를 사이트 최상단에 달고싶었는데, 타이틀 이미지도 그렇고, 크기도 너무 커서 어떻게 수정할까 하다가 이번에 한 번 수정해 보았다. 그리고 지난 번에 텍스트 광고에 이미지가 뜨는 것도 바꿨다. 아무래도 이미지 광고보다는 텍스트 광고가 자연스러운데, 한 번씩 이미지 광고가 떠서 깜짝깜짝 놀랬다. 알고봤더니 내가 만들 때 설정을 잘못 해서 그런 거였다는...;;; 그래서 수정했다. ㅎㅎ 기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확 뜯어고치고 새로 .. 더보기
왜 이미지 광고가 뜨는 거지? 지속되는 현상은 아니지만 이미지광고가 오른쪽 광고에 뜬다. 뭐 오른쪽은 거의 클릭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미관상 좀 아니다 싶다. 구글에 한 번 물어봐야겠는데, 일단 귀찮으니(;;;) 내일 시험치고 해야겠다. 더보기
미 투데이 가입 미 투데이에 가입했다. myID.net의 오픈아이디를 써서 특별한 가입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해서 편했다. 사실 블로그란 것이 정성들여서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도 많다. -_-; 그런 의미에서 이 미 서비스가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다. 미 투데이에서 쓴 글을 블로그로 배달도 해 주니 ㅎㅎ 그나저나... 이러면 카테고리를 새로 또 만들어야 하나;;; 지정된 카테고리로 배달해 주는지 알아봐야겠군. 더보기
스킨 일부 수정 블로그 스킨을 적용할 때 스킨위자드를 써서 약간 수정을 했었는데, 이게 완벽하지가 않아서, (스킨마다 조금씩 코드가 다를테니 특별한 표준이 없는 이상 완벽한 것을 기대할 수도 없겠지만) 카테고리를 누를 경우 타이틀 화면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스킨위자드를 써서 타이틀 화면을 수정하긴 했지만, 위치로그라든지, 카테고리라든지, 방명록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눌렀을 때 나오는 배경화면은 따로 있어서, 예전 스킨의 타이틀이 나오는 것이었다. 예전에 한 번 코드를 보고 찾아볼려고 노력했지만, 역시나 html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쓰지 뭐...'하고 자신과의 타협을 하곤 했었다. 그리고는 언제 한 번 시간내서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다가, 오늘 건드려 보았는데, 의외로 쉬.. 더보기
네이버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배제에 대한 생각 좀 지난 일인 것 같긴 하지만, 네이버에 티스토리 계정 블로그의 글들이 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 것 같다. 나는 블로그 검색에 내 사이트 주소를 쳐 봄으로써 오늘에서야 그걸 눈치챘는데, 검색결과에서 [티스토리ID.tistory.com]의 주소를 가지는 포스트는 하나도 볼 수 없었다. 티스토리를 쓰지만 .com이나 .net 등의 자체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는 그대로 노출되긴 했지만.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취한 후에 버리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것 같은데, 나는 일단 이 분의 설에 무게를 두고 싶다. 약간 의심스럽긴 하지만, 일단 스팸블로그의 처리 또한 검색엔진 1위의 네이버에서는 심각한 문제일 것이고, 그에 관해서 일시적으로 극단적인 처방을 내린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다... 더보기
올블로그 가입 올블로그에 가입했다. 올블로그는 대표적인 메타사이트로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크게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있었는데, 이번에 계기가 되어 가입하게 되었다. 2007/10/02 - [블로그] - 올블릿 2beta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란 점이었는데, 그런 면에서 이 블로그는 굉장한 실패를 겪고있는 상태이다. 블로그를 하는 주위의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교류의 정도가 전무한 상태라 많이 아쉬웠다. 특별한 카테고리가 없다는 점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그 이유이겠지만, 이런 신변잡정보에도 뭔가 유용할 때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우선은 이런 메타사이트에 이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것이 뭔가 새로운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이번 올블로그의 가.. 더보기
올블릿 2beta 올블로그가 생긴 지 3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갔다가 보았는데, 그러다가 올블릿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번 자세히 볼려고 올블로그 가입하고 상세 내용을 살펴보았다. 올블릿이란? 역시 애드센스와 비슷한 광고서비스였는데, 좀 더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었던 점은, 관련 글과 더불어 광고와 상품까지 제시해 준다는, 좀 더 직접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의 광고였다. 게다가 아무래도 애드센스의 문제점이 외국계 회사라 한글 광고의 수가 많고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었다면, 올블릿은 그런 점에서 애드센스보다 좀 더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지름 후기가 올라오는 플지니어의 경우 굉장한 매칭률을 보일 듯)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광고의 크기가 애드센스의 그것만큼 다양하지 못하다는 .. 더보기
Yahoo 일반 홈페이지 등록 승인 2007/10/01 - [블로그] - 야후 홈페이지 일반등록 재신청 2007/07/31 - [블로그] - 야후 홈페이지 일반등록 거부...ㅜ.ㅜ 며칠 전에 재등록 신청했는데, 오늘 등록되었다고 메일이 왔네. 근데... 오늘 도메인 구만 이유로... URL 수정해야겠다. -_-; 아직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는 등록완료가 안된 것 같은데, 완료된 후에야 URL 고칠 수 있나보다. 헐... 기다려야 겠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