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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캔유폰의 외관을 살펴볼 까 합니다. 사진의 압박이 초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기술이 허접하여 정보전달을 충분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힘닿는대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
@키패드
키패드 사진입니다. 기본 배열은 cyon의 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영문에서만 한가지 다른 것이 있는데,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편하도록 ' .(dot)'을 1번에 배열했다는 점입니다. 1번 버튼에는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자주 사용되는 특수문자들을 모두 모았더군요. 역시 OZ폰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패드 키감은 실 사용폰인 LF1200에 비하여 똑닥거리는 감이 적어서 부드럽고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기능을 넣어서 그런지 키패드에 반응해서 액정화면에 디스플레이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급한 성격이라면 조금은 답답할 만한 Delay가 있습니다.
나머지 키 배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옆으로 눕혀놔서 죄송합니다. ㅜ.ㅜ
ON은 뱅크온, 패스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더군요. (패스온을 사용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버튼도 보이고, 블투버튼도 보이네요. 카메라 찍을 때 편하게 접사와 플래쉬 버튼도 새겨놓았습니다.
@액정
캔유 801ex의 액정은 스위블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찍을 때나, DMB볼 때, 뮤직온으로 mp3들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8인치의 시원한 WVGA액정입니다. DMB, 인터넷 할 때 아주 좋습니다. ㅎㅎ
요즘 휴대폰이 다시 커지는 추세라고 하던데, 이런 액정의 휴대폰을 한 번 사용하고 난 후에는, 작은 액정의 휴대폰은 눈아프고 좀 답답할 것 같네요. (실제로 저도 그런 기분을 느꼈답니다. ㅜ.ㅜ LF1200은 완전 찬밥)
@휴대폰 몸체(Body)
제가 받은 휴대폰의 색상은 검정생입니다. 중앙의 canU라고 적힌 글씨는 LED가 밑에 내장되어 있는지, 반짝반짝 빛납니다. 커버는 지문이 잘 뭍어서 자주자주 닦아주어야 합니다.
뒷면입니다. EXILIM 이라고 적힌 로고가 보이네요. 이에 대해서 사용설명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옆모습입니다. 액정을 90도로 한 모습과, 폴더를 완전히 펼친 모습입니다. 사진을 올렸는데, 좀 이상하게 나오네요. ㅜ.ㅜ 클릭해서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수전증인지 약간 흔들린 이미지가 ... -.-.. )
지금까지 포스팅 하면서 이정도로 스크롤의 압박이 생기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그래서 옆모습이나 부속품 등의 다른 부분은 2편에서 다루겠습니다. ㅜ.ㅜ
[관련글]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1) CanU 801ex 수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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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이 허접하여 정보전달을 충분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힘닿는대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
@키패드
키패드 사진입니다. 기본 배열은 cyon의 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영문에서만 한가지 다른 것이 있는데,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편하도록 ' .(dot)'을 1번에 배열했다는 점입니다. 1번 버튼에는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자주 사용되는 특수문자들을 모두 모았더군요. 역시 OZ폰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패드 키감은 실 사용폰인 LF1200에 비하여 똑닥거리는 감이 적어서 부드럽고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기능을 넣어서 그런지 키패드에 반응해서 액정화면에 디스플레이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급한 성격이라면 조금은 답답할 만한 Delay가 있습니다.
나머지 키 배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옆으로 눕혀놔서 죄송합니다. ㅜ.ㅜ
ON은 뱅크온, 패스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더군요. (패스온을 사용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버튼도 보이고, 블투버튼도 보이네요. 카메라 찍을 때 편하게 접사와 플래쉬 버튼도 새겨놓았습니다.
@액정
캔유 801ex의 액정은 스위블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찍을 때나, DMB볼 때, 뮤직온으로 mp3들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돌아갑니다.
요즘 휴대폰이 다시 커지는 추세라고 하던데, 이런 액정의 휴대폰을 한 번 사용하고 난 후에는, 작은 액정의 휴대폰은 눈아프고 좀 답답할 것 같네요. (실제로 저도 그런 기분을 느꼈답니다. ㅜ.ㅜ LF1200은 완전 찬밥)
@휴대폰 몸체(Body)
제가 받은 휴대폰의 색상은 검정생입니다. 중앙의 canU라고 적힌 글씨는 LED가 밑에 내장되어 있는지, 반짝반짝 빛납니다. 커버는 지문이 잘 뭍어서 자주자주 닦아주어야 합니다.
뒷면입니다. EXILIM 이라고 적힌 로고가 보이네요. 이에 대해서 사용설명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단말기 뒷면의 EXILIM 로고는 일본 카시오사의 디지탈 카메라인 EXILIM 엔진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멋지네요. 디카 대용으로도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원하는 해상도나 성능에 대해서는 다음에 있을 카메라편에서 다룰 것입니다.
지금까지 포스팅 하면서 이정도로 스크롤의 압박이 생기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그래서 옆모습이나 부속품 등의 다른 부분은 2편에서 다루겠습니다. ㅜ.ㅜ
[관련글]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1) CanU 801ex 수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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