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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쇼핑정보/리뷰

[프로슈머] 8. 오즈와 함께 운동을 예전에 건강을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해 주어야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사실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면 안되겠죠? ^^ 우선 가까운 헬스장을 찾으세요. 수많은 운동 기계들을 보면서 혹시 이런 생각이 드셨나요?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던데, 사용법도 잘 모르겠고... 트레이너가 옆에서 운동방법을 지도해 주면 좀 균형잡힌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걱정 되시나요? 저는 오즈만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오즈와 함게 운동하기 5단계 1. 네이버에 접속합니다. 2. 보디빌딩 매니아를 검색합니다. 3.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4. 상.. 더보기
[프로슈머] 7. 오즈로 두근두근 택배받기 아... 어제 G마켓에서 산 내 아이팟은 언제 올까...?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있다가 인터폰이 울리는 그 순간... 택배왔다~ 아...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순간이군요. 오랫동안 고민한 후에 구입한 물건을 주문하고 택배를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들 공감하실 만한 이미지일 것입니다. 빨리 받아서 써보고 싶은데, 내 물건은 어디쯤 오고 있는지..., 택배 아저씨는 연락도 없고... 보낼 때도 마찬가지겠죠? 내가 보낸 택배가 안전하게 가고 있는지... 택배 집화물장 구석에 빠져서 분실된 것 아닌지... 하지만, 인터넷을 할 수가 없어도, 택배기사 아저씨가 연락이 없어도, 오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택배가 어디쯤 왔는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운송장 번호만 조회해도 알아서 형식에 맞는 .. 더보기
[프로슈머] 6. 오즈로 개봉영화 예고편 보기 영화관에 갔는데, 막상 뭘 봐야 할 지 정하기가 힘들 다면? 요즘은 각 영화관 마다 팜플렛이 있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떨지 가늠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뭘 봐야할 지 고민하던 차에 예고편을 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영화관에서 큰 TV로 예고편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여러 편을 동시에 틀어 주기 때문에 내가 보고싶은 것만을 딱 골라서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죠. 게다가 실컷 기다렸는데, 만에 하나 안나오기라도 한다면 ㅡ.ㅡ; 그래서 저는 오즈를 꺼내듭니다. 1. 예고편을 보기 위해서 '네이버 영화'에 접속합니다. 2. 보고싶은 영화를 클릭한다. 네이버 영화의 메인에 있는 페이지는 플래쉬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클릭이 안되었지만, 대신 페이지를 아래로 조금 스크롤 하여 아래쪽에서 영화를 찾아 들어갔.. 더보기
[프로슈머] 5. 오즈덕에 무한도전 하는 비밀(Secret) 오즈로 무한도전을 한다고요?네. 오즈를 하시면 무한도전을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오즈를 즐기기 위해서는 data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바로 'OZ 무한자유'라는 요금제 인데요, 이처럼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분들을 위해 ez-i에서 이른바 '오즈 무료팩'이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오즈 무료팩은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ez-i 첫 화면의 중간쯤에 오즈마크와 함께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즈 무료팩에 접속한 모습입니다. 대표 컨텐츠 3개가 표시되네요. 뮤직팩, 게임팩, 엠박스, 연합 M-sports 이렇게 총 4개의 컨텐츠로 이루어 져 있는데요, 먼저 맛보기로 뮤직팩에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여기서는 가수 엄정화의 DISCO 벨소리와 컬러링을 무료로 .. 더보기
[프로슈머] 4. 처방전 속 약의 비밀(Secret) 얼마 전 병원치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문득 처방전을 보면서, '이게 어떤 증상에 쓰이는 약일까...?' 궁금해 졌습니다. 얼마 전 간단한 감기에 걸렸을 뿐인데 약을 최고 10개나 처방한 병원에 관한 뉴스를 보고난 후라서 더욱 더 그 내용이 궁금해 졌었죠.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병원 7곳이 적게는 2알부터 많게는 10알까지 감기약 처방을 내렸다. 모의 환자의 증상은 3일 전부터 기침, 맑은 가래, 약한 열, 콧물 등이었다. 네이버 뉴스 발췌 : 기사 바로가기 그 생각이 들 때는 이미 처방전을 약국에 체줄하고 난 후였지만, 마침 약봉투에도 약품명과 용량이 적혀있어서 오즈로 한 번 검색해 봤습니다. 약정보를 검색한 사이트는 드러그인포(http://www.druginf.. 더보기
[프로슈머] 3. 그 남자의 알뜰한 비밀(Secret) - 시크릿 활용법 저는 요즘 영화 볼 때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할인받아 보는 것이 기본이 되었는데요, 사실 영화 뿐만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 전문점, 주유소, 베이커리, 서점, 놀이공원 등등 할인되는 가맹점이 너무 많아서 다 못외울 정도입니다. 카드가 하나면 또 모르지만, 요즘은 보통이 2개 3개니... 이 많은 할인 가맹점을 몰라서 못쓴다면 결제 후 날아오는 청구서를 보면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그렇다면... 가... 아니라 ^^;;; 그 많은 가맹점은 누가 다 외울까? 이럴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1. 시크릿 폰의 텍스트 뷰어 기능을 이용한다. 시크릿 폰의 텍스트 뷰어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메뉴->5.멀티미디어->0.텍스트뷰어에 가면 위 이미지 처럼 저장된 텍스트 파일(*.txt)을 쉽게 확.. 더보기
[프로슈머] 2. LG-LU6000 씨크릿폰 리뷰 - 디자인 + 오즈 이번 포스팅은 시크릿폰 바디 디자인 + 오즈에 관한 리뷰입니다. 개인 사정상 모든 항목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없음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1. 디자인 + 구성품 씨크릿폰 바디입니다. 2.4인치 QVGA의 큰 액정과, 네온 터치 네비게이션이라는 터치형식의 방향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디 상단의 오른쪽에 있는 검은색은 영상통화 or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 쓰는 카메라입니다. 터치패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폴더를 닫으면 기본적으로 터치가 잠깁니다. 잠금해제를 하기 위해서는 중앙의 은색 버튼과 오른쪽 상단의 해제를 이어서 눌러야지 해제가 됩니다. 기본 구성품에 들어있는 핸드폰 줄 겸 액정클리너 입니다. 전면 액정에 강화유리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지문이 .. 더보기
[프로슈머] 1. LG-LU6000 씨크릿폰 개봉기 지난 번 OZ 프로슈머로 선정되어 CanU801ex를 잠시 써봤었는데요, 이번에 씨크릿폰 프로슈머에 다시 선정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급스런 블랙라벨 시리즈 답게 박스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참고로 중앙의 사이트 주소는 제가 임의로 넣은 것이니 개의치 마세요 ^^; 겉 부터 속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두둥!! 드디어 기다리던 개봉의 순간입니다. ㅎㅎ 왼쪽의 막대는 DMB 안테나 입니다. 대체로 슬림형 제품들은 외장형 안테나를 채용하고 있죠. 외장형 안테나는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수신률이 우수하고, 튼튼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제품을 꺼내기 쉽도록 끈을 달아놓았네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구성.. 더보기
물에 씻는 마우스 : 벨킨(Belkin) 워셔블 마우스 - 사용기 예전에 상품으로 벨킨의 워셔블 마우스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2008/03/08 - [2.쇼핑정보/쇼핑] - 벨킨 워셔블 마우스 ] 새 상품에 박스를 아직 뜯지도 않고 있었기에, 판매를 하려고 했는데, 잘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잘 사용하고있던 아이락스 마우스를 빌려주고 못받는 처지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개봉해서 썼습니다. 1.디자인 디자인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저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 심플하면서도 예쁜 것 같습니다. 갈색과 흰색만 있어서 그런지 더 심플한 것 같고, 위쪽 하단에는 'BELKIN'이라고 써 있습니다. 제가 적은 걸 보면 벨즐 같기도 한데, 실제 마우스는 '즐'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ㅡㅡ;; 2.사이즈 제가 손이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잡고 남을 정도니, 일반.. 더보기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지음/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지난 휴가때 후다닥 읽었던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글자도 크고 쉬운 내용이라 후다닥 읽을 수 있었죠. 내용은 ‘생생하게(vivid) 꿈을 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는 R=VD법칙이 전부였습니다. 그 법칙에 설득력을 더해줄 예로 빌게이츠, 워렌 버핏, 조지 워싱턴, 이소룡, 비틀즈 등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를 통해 그 사람들이 했던 VD를 소개합니다만, 전개방식이 '누구는 생생하게 꿈을 꾸었다. 그리고 얼마 후 그 꿈이 실현되었다.'라는 식의 반복이라서 읽다보면 피식 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광적인 종교집단의 책이 아닌가 했습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 '꿈꾸는 다락방' 무언가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를 돕는다.. 더보기
[OZ프로슈머] OZ 데이터 사용량 체크했습니다 20일 동안 프로슈머 활동을 하면서 사용했던 무선인터넷 사용량을 오늘 체크해 보았습니다. LGT의 OZ무한자유 요금은 월 6천원 정액에 1G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이 1G가 얼마나 될지 가늠할 수가 없어서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일반 유선인터넷 쓰면서 가끔 트레이에 있는 네트워크아이콘에 커서를 가져가 보면, 송신량이 몇백메가는 금방 올라가는 것 같았거든요. ㅡ.ㅡ 그래서 유선인터넷과 똑같으면, 1G는 금방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죠. 근데, 오늘 사용량을 체크해 보니 1G는 상당히 풍부한(?) 양인 것 같습니다. 1G라하면, 1,000,000KB를 말하는데, 제가 사용한 량은 고작 61,143.5KB였습니다. 전체 사용량의 6%밖에 사용하지 못했네요. ;;; 물론, 저는 된다, 안된다 등이.. 더보기
[OZ프로슈머] (4) OZ 서비스편 [관련글] 2008/04/21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OZ 무선 인터넷! 지하철은 물론 KTX에도 된다. 2008/04/21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3) CanU 801ex 카메라편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2/2)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1/2)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1) CanU 801ex 수령기 2008/04/12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LGT OZ 프로슈머 선발 이번 편은 OZ 서비스 편입니다. 사실 OZ전용폰인 캔유801에서 휴대폰 기기랑, 카메라만 둘러봤으.. 더보기
[OZ프로슈머] OZ 무선 인터넷! 지하철은 물론 KTX에도 된다. [관련글] 2008/04/21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3) CanU 801ex 카메라편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2/2)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1/2) 2008/04/20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1) CanU 801ex 수령기 2008/04/12 - [쇼핑/내디지털] - [OZ프로슈머] LGT OZ 프로슈머 선발 빨리 리뷰 올리고 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올리는 것이 길어졌네요. 인터넷 서비스편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려고 번외편을 마련했습니다. 예전에 찍은 동영상인데요, 대전시 지하철과 시속 300.. 더보기
[OZ프로슈머] (3) CanU 801ex 카메라편 외관편에 이어 이번에는 카메라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거창하게아니니 그냥 간단하게 할 것이니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ㅎㅎ 앞서 외관편에서 나온 사진이죠? ㅎㅎ 캔유폰의 카메라는 위와같이 생겼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제법 카메라 같기도 합니다. 렌즈쪽에 지문이 좀 뭍어있는데;;; 렌즈캡이 없어서 저런 단점이 조금 있습니다. 나중에 반납할 때는 깨끗이 닦아서 반납해야겠네요... 이것도 역시 지난번에 쓰던 사진입니다. ;; 액정을 스위블해서 저렇게 쓰면 정말 디카같습니다. 다만 단점은, 터치스크린이 아니라 모드를 변경하고 할 때는 조금 불편합니다. 뮤직온 버튼과 화살표로 해상도나 줌 등을 설정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누르기가 조금 불편하기는 하죠. 비슷한 환경에서 계속 찍는다면 별로 무리가 없겠네요. 그리고 퀵뷰 버.. 더보기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2/2)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서 외관에 대해 계속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옆모습 외장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슬롯입니다. 슬롯이 2가지가 있는데, 위쪽은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곳이고, 아래쪽은 24핀 충전기나 데이터케이블을 꽂는 곳입니다. 반대편 옆모습입니다. 여기는 카메라셔터버튼, dmb버튼, 위,아래 버튼, 뮤직온 버튼, 그리고 이어폰 및 핸즈프리 슬롯입니다. 이어폰 잭은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네요. 물론 마이크 위쪽으로 3.5파이 이어폰을 꽂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외관 디자인 중 마음에 들었던 하나입니다. 슬롯의 뚜껑이 슬라이드식으로 되어있어서, 여타의 기종들이 고무마개 등으로 덮어있었던 것과 비교할 때, 이어폰 잭을 꽂고나서도 깔끔하게 보입니다. 아래쪽 모퉁이에는 DMB 안테나가 숨어있습.. 더보기
[OZ프로슈머] (2) CanU 801ex 외관편 (1/2) 이번에는 캔유폰의 외관을 살펴볼 까 합니다. 사진의 압박이 초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기술이 허접하여 정보전달을 충분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힘닿는대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 @키패드 키패드 사진입니다. 기본 배열은 cyon의 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영문에서만 한가지 다른 것이 있는데,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편하도록 ' .(dot)'을 1번에 배열했다는 점입니다. 1번 버튼에는 인터넷 주소창 입력에 자주 사용되는 특수문자들을 모두 모았더군요. 역시 OZ폰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패드 키감은 실 사용폰인 LF1200에 비하여 똑닥거리는 감이 적어서 부드럽고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기능을 넣어서 그런지 키패드에 반응해서 액정화면에 디스플레이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 더보기
[OZ프로슈머] (1) CanU 801ex 수령기 지난 10일 OZ프로슈머로 선정이 되어 CanU 801ex를 약 20여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CJ GLS로 배달된 택배는 배달된다는 전화도 안주고 물건만 경비실에 덜렁 맡겨놓고 가버렸습니다. 덕분에 라라라뉴스에서 택배 받았는지 확인전화를 해도 전화가 없었다는 대답밖에 못했지요. -_-; 어쨌든 무사히 받았던 택배박스 속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박스가 있었습니다. 'OZ의 마법사'를 의식한 탓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술책의 표지같은 박스디자인이었습니다. 일반 휴대폰의 구성과 거의 동일합니다. 휴대폰 본체, 배터리 표준형, 대용량, 핸즈프리겸 이어폰, 충전거치대, 데이터케이블, 설명서, 뮤직온 CD, DMB 용 거치대 등등. 휴대폰에 배터리를 끼우고(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었습니다.) 맨 .. 더보기
KTX 무선랜 사용 후기 KTX에서 무선랜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사실 여타의 무선 AP처럼 그냥 무선랜 키고 AP잡아서 연결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제 경우 DNS를 제가 임의로 지정해 놓고 쓰고있어서 한참동안 삽질했습니다. ㅡ.ㅡ IP와 마찬가지로 DNS도 자동으로 설정하도록 두어야 메인 페이지를 잡습니다. 시범기간 중에는 메인 페이지가 나온 후 ID/PW 모두 korail을 입력하면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 2008/04/08 - [잡정보/그냥정보] - KTX 무선랜 사용 서비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괜히 ID/PW 입력에 집착해서 새 연결도 만들어 보고, VPN을 설정해야하나 싶어서 그것도 만들어보면서 삽질을 했지요. 대전->동대구의 경우 50분도 안걸리는데, 무선랜은 별로 해보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한다고 시간을 .. 더보기
[OZ프로슈머] LGT OZ 프로슈머 선발 OZ 프로슈머에 선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말기를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활동기간 후 다시 반납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 고가의 단말기라서 그런지, 파손이나 분실의 위험에 주의하라는 전화까지 받았습니다. -_-; 프로슈머 활동기간 동안 발생한 요금은 LGT측에서 부담하는 것이라 돈은 안들지만, 어째 시작하자마자 좀 김이 빠지더군요... (사전 공지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던 1人 ^^;) 그나저나, 오늘 단말기를 받았는데,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본다고 기차시간 놓칠 뻔 했습니다. ㅡ.ㅡ; 사용하기에 따라서 활용도가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역시, 새로운 서비스와 기기를 체험한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군요 ㅎㅎ 참고. 쇼핑한 것은 아니지만, 원래 '내 디지털'이라는 카테고리.. 더보기
알파스캔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 JD2250 알파스캔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 JD2250 집에서 쓰던 17인치 CRT모니터의 화면이 어두워 져서 쓸 만큼 썼다고 판단하고 요즘 가격이 많이 착해진 LCD모니터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G시장에서 알파스캔의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쿠폰 적용해서 25만9350원에 구매했습니다. 배송비는 무료였고, G스탬프 1장을 주더군요. 스펙은 아래 그림에도 볼 수 있듯이 명암비 2000:1에 응답속도 5ms이고, 밝기는 300cd/m2, 22인치 와이드, D-SUB/DVI 포트 지원, 고정 종횡비 지원, 수평시야각 170도, 수직시야각 160도 입니다. 무결점 제품이며, 2년 A/S가 가능(하지만 패널은 1년)하고요, 패널은 역시 TN패널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