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모테산도에서 시부야 가는 길에 배고파서 먹었던 일본라면.
일단 주문하기 편하게 밖에 샘플과 함께 가격이 제시되어 있었지.
비록 영어메뉴는 없었지만, 일단 가격이 모두들 착하다는 것에 안심하고 들어가서
이렇게 말했다.
"Do you have an English menu?"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English? no, no" 하시며 손사레를 치신다..
그래서 "미소라멘" 이라고 한마디 하니깐 알겠다고 주방에 미소라멘이라고 소리치신다.
후훗... 주문 쉽네. -_-...
하지만 이런 식으로라면 미소라멘 밖에 못 먹는데...ㅜ.ㅜ
어쨌든, 내가 먹었던 라면.
라면에 고기도 들어있었다. 우와... -_-
맛은... 달짝지근 한게 된장맛이긴 한데, 하여간 조금 느끼하기도 하고 해서 국물을 피니쉬하지 못하였다. 흙... ㅡ.ㅜ
일단 주문하기 편하게 밖에 샘플과 함께 가격이 제시되어 있었지.
비록 영어메뉴는 없었지만, 일단 가격이 모두들 착하다는 것에 안심하고 들어가서
이렇게 말했다.
"Do you have an English menu?"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English? no, no" 하시며 손사레를 치신다..
그래서 "미소라멘" 이라고 한마디 하니깐 알겠다고 주방에 미소라멘이라고 소리치신다.
후훗... 주문 쉽네. -_-...
하지만 이런 식으로라면 미소라멘 밖에 못 먹는데...ㅜ.ㅜ
어쨌든, 내가 먹었던 라면.
라면에 고기도 들어있었다. 우와... -_-
맛은... 달짝지근 한게 된장맛이긴 한데, 하여간 조금 느끼하기도 하고 해서 국물을 피니쉬하지 못하였다. 흙... ㅡ.ㅜ
가게 밖 사진.
반응형
'3.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둘째날 저녁으로 먹은 도시락 (0) | 2007.08.02 |
---|---|
[도쿄] 시부야 센터가 (0) | 2007.08.02 |
[도쿄] 오모테산도 (0) | 2007.07.28 |
[도쿄] 메이지 신궁 (0) | 2007.07.28 |